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하여튼 조회수: 3777    추천:279 2014-12-10 22:17:57
현대카드가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현대카드는 이런 식으로 고객을 무시하면 안된다



나 같으면 당월 이중출금 처리된 고객에 대해서는

사과의 메세지와 더불어 당월 결제 금액에 대해서  

더블 포인트(2배 적립)로

서비스해서 오히려 감동의 기회를 주겠다



격렬히 항의한 고객한테는 20만원을 주고,

대충 항의한 고객에게는 조금 적게 주고,

전혀 항의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금전 보상이 없고,

이 기준을 누가 정하나???



카드사 상담원이 정하나???



똑같이 이중출금 되었는데도 자기만 보상받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한 고객들은 얼마나 화가 날까?



내가 만약에 그런 피해고객인데, 이렇게  차별 보상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사장실에 매일 하루에 7번씩 전화해서 아마 100만원 정도 보상금을 받아냈을 것이다



고객을 무시하는 현대카드에게는 이렇게 강하게 몰아 부치는 고객만이

피해의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현대카드 경영진에게도

정신이 버쩍 들게 철퇴를 가할 수 있다



하여튼 현대카드가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옛날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정몽구 사위)은 현대카드의 단기간의 경영성공 비책을

주제로 청와대 직원들에게 강의를 했었는데...

(난 그때 그 소식을 듣고 어설퍼서 비웃음을 참을 수 없었지만...)



그건 현대차그룹의  직원들이 강압적 분위기에서 차량 구매 고객들에게

억지로 현대카드를 발급하게 하는계열사 밀어주기를 했기 때문이었다고 속으로 말하면서...



지역본부 회의할 때마다 지점별 카드 발급률 , 캐피탈 이용 실적표로 직원들을 몰아 부치고

이런 불법 계열사 밀어주기가 공정위에게 제보되고 조사를 받아서 과태료를 부과 받으면서...



카마스터들에게는 현대캐피탈 이용시, 현대카드 발급시 실적 수수료 (뒷돈)을 주면서 까지 강요했었지...



추천하기

3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76 5백명이 가난해져야 한사람이 부자가 된다 계몽주의 2014-12-31 0 3832 283
5775 돈은... 계몽주의 2014-12-31 0 3719 264
5774 참지 마시오 계몽주의 2014-12-31 0 4677 311
5773 퍼온 글---현대차,공공의 적?... 희망? 퍼온 글 2014-12-31 0 3484 258
5772 MK뉴스---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속도`…100층 이상 랜드마크 조성 기사 2014-12-30 0 3242 264
577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11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세운다 기사 2014-12-30 0 3290 245
5770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보여주기식 자사주 매입운영 [2] 퍼온 글 2014-12-30 0 3293 253
5769 퍼온 글---공매도에 시달린 12월 퍼온 글 2014-12-30 0 3582 269
576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453 238
5767 퍼온  글---현대차 중국 4,5공장의 의미 퍼온 글 2014-12-30 0 3429 243
5766 서울경제---현대차 복합할부 딜레마 기사 2014-12-30 0 3708 247
5765 뉴스핌---법원,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1월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769 266
5764 아이뉴스24---法,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내달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481 267
5763 한겨레---충칭·창저우 자동차공장 내년 착공…현대차, 중국시장 선두 넘본다 보도 2014-12-30 0 3498 274
5762 한국일보--中 충칭ㆍ창저우... 현대차의 선택은 '둘 다' 보도 2014-12-30 0 3338 244
5761 나는 국민들에게 진실만을 말할 것이다 계몽주의 2014-12-30 0 3568 270
5760 SBS뉴스---3년이면 임원 승진..'오너 3세 리스크' 기업 숙제 보도 2014-12-30 0 3160 264
5759 권력과 재벌의 원수는 누구인가? 작가 2014-12-30 0 3369 260
5758 복종과 충성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십상시 2014-12-30 0 3444 284
5757 현재로서는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 작두도사 2014-12-30 0 3400 259

[first]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