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하여튼 조회수: 3656    추천:277 2014-12-10 22:17:57
현대카드가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현대카드는 이런 식으로 고객을 무시하면 안된다



나 같으면 당월 이중출금 처리된 고객에 대해서는

사과의 메세지와 더불어 당월 결제 금액에 대해서  

더블 포인트(2배 적립)로

서비스해서 오히려 감동의 기회를 주겠다



격렬히 항의한 고객한테는 20만원을 주고,

대충 항의한 고객에게는 조금 적게 주고,

전혀 항의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금전 보상이 없고,

이 기준을 누가 정하나???



카드사 상담원이 정하나???



똑같이 이중출금 되었는데도 자기만 보상받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한 고객들은 얼마나 화가 날까?



내가 만약에 그런 피해고객인데, 이렇게  차별 보상했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사장실에 매일 하루에 7번씩 전화해서 아마 100만원 정도 보상금을 받아냈을 것이다



고객을 무시하는 현대카드에게는 이렇게 강하게 몰아 부치는 고객만이

피해의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현대카드 경영진에게도

정신이 버쩍 들게 철퇴를 가할 수 있다



하여튼 현대카드가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옛날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정몽구 사위)은 현대카드의 단기간의 경영성공 비책을

주제로 청와대 직원들에게 강의를 했었는데...

(난 그때 그 소식을 듣고 어설퍼서 비웃음을 참을 수 없었지만...)



그건 현대차그룹의  직원들이 강압적 분위기에서 차량 구매 고객들에게

억지로 현대카드를 발급하게 하는계열사 밀어주기를 했기 때문이었다고 속으로 말하면서...



지역본부 회의할 때마다 지점별 카드 발급률 , 캐피탈 이용 실적표로 직원들을 몰아 부치고

이런 불법 계열사 밀어주기가 공정위에게 제보되고 조사를 받아서 과태료를 부과 받으면서...



카마스터들에게는 현대캐피탈 이용시, 현대카드 발급시 실적 수수료 (뒷돈)을 주면서 까지 강요했었지...



추천하기

4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856 현대차그룹 3총사, 한전 부지 인수 충격에 시총 19조 증발 --더팩트 언론 2014-10-20 0 3068 218
4855 16만원 대로 내려 앉은 현대차, 기계적 주가 하락 직면---이데일리 언론 2014-10-20 0 3002 229
4854 처칠, 일반직지회 계몽주의 2014-10-20 0 3266 243
4853 너의 의미 작가 2014-10-18 0 3761 226
4852 10대그룹 경영진단③] 현대차그룹 ‘체력 보충’ ---파이낸셜 투데이 퍼온 글 2014-10-18 0 3379 214
4851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지난호 기사를 읽고 ---노동자 연대 퍼온 글 2014-10-18 0 3275 224
4850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장, 실형 선고---국제뉴스 언론 2014-10-18 0 3118 220
4849 현대차·삼성, 취업 최대 난관은 ‘역사?’ 보도 2014-10-18 0 3080 206
4848 늙으면 통치와 경영에서 물러나야지 비극의 종말 2014-10-18 0 3861 199
4847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묘탈 2014-10-18 0 3353 231
4846 어떤 중역이... 칼날 2014-10-18 0 3646 234
4845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퍼온 글 퍼온 글 2014-10-18 1 3730 233
4844 현재현 징역 12년 중형.. 재벌 총수로 '최고 형량' 비극의 종말 2014-10-18 0 2873 271
4843 판교 공연장 사고, 행사 안전대책 담당자 '투신 추정' 사망.."죄송하다"---동아일보 기사 2014-10-18 0 2926 207
4842 자기 돈 수 조원을 손해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칼날 2014-10-18 0 3243 213
4841 퍼온 글--정몽구 38년생, 만 76세 퍼온 글 2014-10-17 0 3374 218
4840 새벽 2시에 잠을 불러올 수 있는 비법 5가지---라이프매거진 기사 2014-10-17 0 3000 197
4839 베이비부머 절반 이상 "은퇴 후 집 처분하겠다" ---경향신문 기사 2014-10-17 0 3209 245
4838 하루 계란 3알로  남자가 바뀐다 기사 2014-10-17 0 3345 231
4837 [르포] '분신자살 기도' 경비원 동료들 "오죽했으면.."---서울경제 언론 2014-10-17 0 3747 237

[first]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