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56    추천:233 2014-12-12 22:09:03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조현아 욕설에 무릎꿇려…거짓진술 강요" (KBS 9시뉴스)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조현아 욕설에 무릎꿇려…거짓진술 강요" (KBS 9시뉴스)  



2014. 12.12(금) 21:52        





대한항공 사무장 인터뷰 조현아 땅콩 리턴 KBS 9시 뉴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이른바 '땅콩리턴' 사건과 관련해 조현아 전 부사장의 지시로 당시 기내에서 쫓겨났던 사무장이 입을 열었다.



12일 KBS 9시 뉴스는 당시 항공기에서 쫓겨났던 박창진 사무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사무장은 땅콩을 제공하려던 여승무원을 조 전 부사장이 질책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자신이 용서를 구했는데 심한 욕설을 하며 매뉴얼 내용이 담겨있는 케이스 모서리로 자신의 손등을 수차례 찍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사무장은 "그 모욕감과 인간적인 치욕은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를 것"이라고 털어놨다.



박 사무장은 또 조 전 부사장이 자신과 여승무원을 무릎 꿇게 하고 삿대질을 하며 기장실 입구까지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또한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이) '당장 연락해서 비행기 세워. 나 이 비행기 못 가게 할거야'라는 말을 하는 상황에서 제가 감히 오너의 따님인 그분의 말을 어길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귀국 후 대항한공으로부터 거짓 진술을 강요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보도로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자 대한항공 직원 5~6명이 집으로 찾아와 '사무장이 매뉴얼 숙지를 하지 못해 조 전 부사장이 질책을 한 것이고 욕설을 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렸다'고 진술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 측은 "국토부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 기장과 사무장들이니 (조사를 하더라도) 짜고치는 고스톱일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박 사무장은 전했다.



그는 "회사 측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나와 내 동료인 승무원에 대한 배려나 미안함 등 품어주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측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박 사무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li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추천하기

1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76 컨슈머타임즈---현대·기아차 ‘中 정비부문 만족도’ 나란히 상위권 보도 2015-08-02 0 2642 456
9575 이제 남은 건 중국에서 천억원 이상의 벌금만 남았다 선지자 2015-08-02 0 2622 448
9574 아시아투데이---현대차인도법인 질주 계속, 7월 25%p 판매 증가 보도 2015-08-02 0 2637 465
9573 연합뉴스---글로벌 車업체 20여곳 스페인서 과징금…현대차 포함 보도 2015-08-02 0 2500 459
9572 게시판 선지 능력 대단하다 !!~~ 유럽에 과징금 맞는다는 것도 맞혔다 정재암 2015-08-02 0 2631 453
9571 미아리에 돗자리 까쓔~~ 도사 2015-08-02 0 3299 462
9570 현기차, 판매 시장 정보 담합 이유로 100억원 정도 과징금 ~~ 아뿔싸 2015-08-02 0 2514 434
9569 세계 각국에서 벌금을 내는 게 이게 글로벌 경영이냐? 글로벌 경영 2015-08-02 0 2608 444
9568 조선비즈---현대차 포함 글로벌 車업체 20여곳 스페인서 과징금 보도 2015-08-02 0 2483 434
9567 내 인생이 5년 째 꼬여 버렸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8-02 0 2716 441
9566 달걀세례 킬러 2015-08-02 0 2604 435
9565 현대차의 "5적"  갑자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암살 2015-08-02 0 2938 433
9564 롯데, 알 수 없는 의문의 기업이 되다 헷갈리우스 2015-08-01 0 2801 430
9563 그렇게 한국에서 사라질 듯 정재암 2015-08-01 0 2676 432
9562 인연을 완전히 끊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반 롯데 2015-08-01 0 2774 433
9561 LG, 구자경 회장을 본받아라 일반직 2015-08-01 0 2915 436
9560 동아일보---다시 주목받는 구자경 ‘無慾 경영’ 기사 2015-08-01 0 2524 445
9559 앞으로 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제 민주화 2015-08-01 0 2615 463
9558 재벌 사면  취소 경제 민주화 2015-08-01 0 2689 420
9557 자기가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선지자 2015-08-01 0 2599 435

[first]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