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15    추천:243 2014-12-12 22:40:15
SBS 8시뉴스---비뚤어진 특권의식…'오너 3세 리스크' 비상

비뚤어진 특권의식…'오너 3세 리스크' 비상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12.12 19:11|수정 : 2014.12.12 20:23



<앵커>



이번 사건은 오너 일가의 부적절한 처신이 회사에 얼마나 큰 타격을 주는 지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특히 경험과 배려심은 없고 특권 의식만 강한 일부 오너 3세들의 행태가 회사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추락시키는 위험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오너 3세 리스크' 뉴스 인 뉴스에서 짚어봅니다.



이홍갑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땅콩 회항' 이후 대한항공은 여론의 매서운 비판을 받으며 국내 1위 항공사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습니다.



미국 한인사회에선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땅콩 회항'을 풍자하는 동영상이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오너 3세의 부적절한 언행이 기업의 위기를 자초한 셈입니다.



창업자와 오너 2세대는 기업을 키워나가면서 현장과 사람을 중시하는 것을 몸으로 터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부 오너 3세는 스스로 키운 기업이 아니기에 책임감이 부족하고 재벌가의 특별한 환경에서 자라나 지나친 특권의식을 드러낼 때가 적지 않습니다.



[임채운/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일반사람들이 그 정도 위치에 가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그 지위에 맞는 성과를 내야 하는데 3세는 쉽게 되는 것이고…특권의식은 과도한데 책임의식은 부족하다.]



때문에 오너 3세들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차근차근 경영능력을 검증받는 것이 이른바 오너 3세 리스크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라는 지적입니다.



사외이사나 소액주주들이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하도록 해서 무리한 경영권 행사를 견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우찬/고려대 경영학과 부교수 : 주주들이 주주총회나 그들이 선임한 이사회를  통해가지고 자격요건이 안 되는 이사 선임을 반대해야 된다.]



'땅콩 회항'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특권의식을 내세우기보다 직원들을 배려하고 합리적인 경영능력으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이 오너 3세의 최우선 덕목이 돼야 할것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상, 영상편집 : 남 일)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6 조선비즈---대법, 4일부터 상고심 정보 공개...전원합의체 판결문도 즉각 공개키로 법원 2015-09-09 0 2492 529
10375 뉴시스---현대차·현대중노조 17일 공동집회 예고 기사 2015-09-09 0 2433 511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2439 515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2621 500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2572 488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3054 475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2484 459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2521 474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2651 447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2515 439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2667 447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2529 465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2463 464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2622 445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2874 475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2563 452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2349 489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2566 460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2257 455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2290 452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