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93    추천:233 2014-12-13 12:52:39
SBS8시뉴스---박 씨 어떻게 검거했나…가족·주민 제보 '결정적'

박 씨 어떻게 검거했나…가족·주민 제보 '결정적'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12.12 19:11|수정 : 2014.12.12 20:30



<앵커>



박 씨 검거에는 피해 여성 언니의 신고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월세방을 빌렸다가 잠적한 박 씨를 의심스럽게 본 주민의 제보도 실마리가 됐습니다.



박아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사건이 공개된 이후 일주일 동안 접수된 제보는 66건, 그 가운데 수사의 물꼬를 튼 피해 여성 언니의 신고가 있었습니다.



동생이 며칠째 연락이 안 된다며 지난 8일 밤 가출 신고를 한 겁니다.



동생은 박 씨와 몇 달 동안 동거했고, 마트에서 일해 오다가 실종됐다는 겁니다.



[피해여성 동료 직원 : 11월 말, 그때쯤 '시험 보러 간다' 그러고 휴무 내고 간 것 같은데 (그 뒤로 못 봤어요.)]



경찰은 박 씨의 인상착의와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수사망을 좁혀 갔습니다.



시신에서 나온 DNA와 실종 신고를 낸 언니와 엄마의 DNA를 비교해 피해 여성의 신원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낮 시신의 일부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결정적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월세방을 계약한 사람이 며칠 머물다가 보름 가량 보이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전화번호는 경찰이 확인한 박 씨의 전화번호와 같았습니다.



용의자가 박 씨 한 명으로 좁혀졌습니다.



제보가 들어온 집은 시신이 추가로 발견된 지점에서 불과 5백 미터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경찰이 탐문에 들어갔습니다.



[검거 장소 인근 주민 : (경찰이) 물어보더라고요. 혹시 인상착의가 조선족이고 50대 중반에 비쩍 말랐느냐고, 눈 한 쪽이 이상하다고.]



경찰은 박 씨의 휴대전화를 계속 추적해 어젯밤 모텔로 들어가는 박 씨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텔 직원 : 연인이 들어왔는데, 뒤에서 형사 두 분이 쫓아 들어와서 계속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나갔는데.]



경찰은 피의자 박 씨가 여러 개의 이름을 써 온 점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하 륭, 영상편집 : 박춘배)



추천하기

1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36 헤럴드경제---법원 “지자체 임의로 도로 낸 땅, 주인에게 돌려줘야” 법원 2015-08-06 0 2612 441
9735 너거들 당해 봐라 일만직 2015-08-06 0 2720 458
9734 CBC뉴스---대한항공 부기장 소신발언…조현아 '불통'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 기사 2015-08-06 0 2753 446
9733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원칙... "대한항공은 회장님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 멋진 말 2015-08-06 0 2742 442
9732 한국일보---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보도 2015-08-06 0 2591 418
9731 월요신문---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기사 2015-08-06 1 2713 424
9730 데일리안---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퇴직 부기장 질타에 "고맙다" 기사 2015-08-06 0 3056 430
9729 현대차는,,, 시펄 2015-08-06 0 2686 434
9728 아시아경제---당신의 마감전략 - 현대차 "중국쇼크"의 의미 보도 2015-08-06 0 2645 463
9727 롯데, 한일 양쪽에서 뭇매, 불매 운동 복날 개작두 2015-08-06 0 2847 446
9726 일본 네티즌의 반응... 태극기 2015-08-06 0 2889 440
9725 연합뉴스---[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보도 2015-08-06 0 2608 434
9724 현대건설 최고 경영자를 구속하라 !! 의금부 곤장치기 2015-08-06 0 2590 445
9723 아직도,, 사측은 일반직 타령인가? 신의한수 2015-08-06 0 2849 423
9722 언제 세상이 무섭다는 걸 알까?? 비극의 종말 2015-08-06 0 2720 464
9721 서울경제---자동차] 7월 자동차 판매, 견조한 국내시장 vs. 부진한 중국시장 -SK 보도 2015-08-06 0 2566 435
9720 공장을 떼로 짓고 , 이제 떼 XX만 남았다... 이제 3세 경영 세습은 물 건너갔다 XX 2015-08-06 0 2646 427
9719 퍼온 글---닥그네 지지하는 골빈 넘들이 머? 주식? ㅋㅋㅋ[2] 깔깔깔 2015-08-06 0 2788 427
9718 원 포인트 일반직 현안 해결 방법 일심일심일심 2015-08-06 0 2639 433
9717 2015년 세법 개정안---기재부 보도 보도 2015-08-06 0 2621 436

[first]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