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60    추천:236 2014-12-15 15:52:14
SBS CNBC---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현대·기아차 임원들 30억원 가까이 자사주 매입



현대차, 기아차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선 것을 두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의 주가부양 의지가 강한 상황에서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1일 김경한, 정성원, 이광구 기아차 이사대우 3인이 자사주를 각각 310주, 200주, 200주를 매입했다.



같은 날 박병윤 상무, 윤기봉 전무도 각각 523주, 690주를 사들여, 주식수를 741주, 908주로 늘렸다. 임원들이 본격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지난 1일 이형근 부회장을 포함한 박한우 사장, 이승철 전무 등이 자사주를 매입한 후다. 이때부터  총 16명의 임원이 5억1000만원이 넘는 자사주를 사들였다. 가장 많은 주식을 매입한 임원은 1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처음으로 주식 2000주를 사들인 박한우 사장이다.



현대차는 기아차보다 앞서 임원들의 자사주매입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이광윤 미국생산법인 구매담당 이사가 304주를 매입한 을 시작으로 양웅철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이 395주를, 이원희 재경본부장(사장)도 378주를 사들였다. 이 재경본부장은 이달 4일 210주를 추가 매입해, 총 주식수를 9894주로 늘렸다.



지난 10월 17일에는  탄다오훙(譚道宏) 현대차그룹 중국유한공사 총경리(부사장)도 1000주를 장내 매수하기도 했다. 탄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모두 3200주로 늘었다.



이달 9일 윤여성 상무, 곽진 부사장이 각각 100주, 500주를 매입하는 등 등 임원 30여명이 12억원이 넘는 자사주를 사들였고, 현대·기아차그룹 홍보도 총괄하고 있는 공영운 전무도 90주를 매입했다.



현대, 기아차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데는 그룹차원의 주가부양 의지와 무관치 않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 때 배당을 늘리겠다고 밝힌 데 이어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는 등 '주주 달래기'에 나선 상황이다. 여기에 양사 주가가 고점 대비 상당히 내려와 있다는 점도 자사주를 사들인 이유로 꼽힌다.



이달말 단행될 정기인사와 무관치 않다는 시각도 있다. 그룹에서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정기인사를 앞두고 애사심을 보여주는 한 방법으로 임원들이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종편집 : 2014-12-15 11:16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6 조선비즈---대법, 4일부터 상고심 정보 공개...전원합의체 판결문도 즉각 공개키로 법원 2015-09-09 0 2491 529
10375 뉴시스---현대차·현대중노조 17일 공동집회 예고 기사 2015-09-09 0 2432 510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2437 515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2618 500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2569 488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3051 475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2481 459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2518 474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2648 447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2510 439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2664 447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2526 465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2460 464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2619 445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2871 475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2560 452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2346 489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2562 460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2254 454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2287 452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