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91    추천:233 2014-12-15 15:52:14
SBS CNBC---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현대차그룹 홍보임원도 자사주 매입 합류…'차익·애사심 한번에'



현대·기아차 임원들 30억원 가까이 자사주 매입



현대차, 기아차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선 것을 두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의 주가부양 의지가 강한 상황에서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1일 김경한, 정성원, 이광구 기아차 이사대우 3인이 자사주를 각각 310주, 200주, 200주를 매입했다.



같은 날 박병윤 상무, 윤기봉 전무도 각각 523주, 690주를 사들여, 주식수를 741주, 908주로 늘렸다. 임원들이 본격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지난 1일 이형근 부회장을 포함한 박한우 사장, 이승철 전무 등이 자사주를 매입한 후다. 이때부터  총 16명의 임원이 5억1000만원이 넘는 자사주를 사들였다. 가장 많은 주식을 매입한 임원은 1억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처음으로 주식 2000주를 사들인 박한우 사장이다.



현대차는 기아차보다 앞서 임원들의 자사주매입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이광윤 미국생산법인 구매담당 이사가 304주를 매입한 을 시작으로 양웅철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이 395주를, 이원희 재경본부장(사장)도 378주를 사들였다. 이 재경본부장은 이달 4일 210주를 추가 매입해, 총 주식수를 9894주로 늘렸다.



지난 10월 17일에는  탄다오훙(譚道宏) 현대차그룹 중국유한공사 총경리(부사장)도 1000주를 장내 매수하기도 했다. 탄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모두 3200주로 늘었다.



이달 9일 윤여성 상무, 곽진 부사장이 각각 100주, 500주를 매입하는 등 등 임원 30여명이 12억원이 넘는 자사주를 사들였고, 현대·기아차그룹 홍보도 총괄하고 있는 공영운 전무도 90주를 매입했다.



현대, 기아차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데는 그룹차원의 주가부양 의지와 무관치 않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 때 배당을 늘리겠다고 밝힌 데 이어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는 등 '주주 달래기'에 나선 상황이다. 여기에 양사 주가가 고점 대비 상당히 내려와 있다는 점도 자사주를 사들인 이유로 꼽힌다.



이달말 단행될 정기인사와 무관치 않다는 시각도 있다. 그룹에서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정기인사를 앞두고 애사심을 보여주는 한 방법으로 임원들이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종편집 : 2014-12-15 11:16



추천하기

39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96 연합뉴스---"43세 임신, 37세보다 10배 어려워"<미국 연구팀> 기사 2014-10-25 0 2961 228
4995 이데일리---현대차 한전부지 10조 베팅에도 3분기 강남권 빈 사무실 늘어 기사 2014-10-25 0 3276 257
4994 퍼온 글---장기 대세하락 종목(투자 주의종목) 퍼온 글 2014-10-25 0 4615 253
4993 퍼온 글---현대차그룹의 통큰 배팅, 월요일 폭등할까요?[1]---조선비즈 퍼온 글 2014-10-25 0 2934 281
4992 퍼온 글---삼성전자VS현대차 3분기 실적 비교.[1] 퍼온 글 2014-10-25 0 3165 250
4991 서울대공원 공무원 성희롱…"오빠가 결혼하자면 하는 거야---SBS 기사 2014-10-24 0 3271 240
4990 민중의소리---술 따라봐, 엉덩이 만지며···”서울대공원 공무원, 계약직 여성 성희롱 논란 보도 2014-10-24 0 3028 244
4989 기아차 전 임직원 3명 중국 경쟁사에 기밀유출---연합뉴스 언론 2014-10-24 0 3365 265
4988 기독일보---검찰, '중국 경쟁사에 영업비밀 유출' 기아차 전직 임직원 등 기소 기사 2014-10-24 0 2887 222
4987 컨슈머타임즈---기아차 전직 임직원 3명, 중국 경쟁사에 기밀유출 언론 2014-10-24 0 3098 214
4986 연재] 김소형의 힐링타임---베이비뉴스 기사 2014-10-24 0 2979 224
4985 머니투데이---현대차, 주가 언더슈팅 해소 기대감-KTK證 기사 2014-10-24 0 2834 211
4984 수면 건강을 생각한다면 낮잠 자지 말아라--헬스조선 기사 2014-10-24 0 2923 239
4983 1500cc 이하 외국산 경유차 수입 급증---대전경제뉴스 보도 2014-10-24 0 3459 221
4982 수입자동차 절반이 '지방行'---아시아경제 보도 2014-10-24 0 2839 223
4981 3분기 승용차 수입 38% 증가...소형 수입차 급증 ---YTN 보도 2014-10-24 0 2900 215
4980 술 마시고 車 30cm만 움직여도 음주운전?---헤럴드경제 기사 2014-10-24 0 2834 243
4979 한정애 "삼성, 정년연장 해놓고 실상은 대량퇴직"---연합뉴스 보도 2014-10-24 0 3026 223
4978 "이제 카드로 차 못산다?" 현대차 초강수에 카드사는…데일리안 기사 2014-10-24 0 3085 241
4977 경향신문---연차휴가 평균 0.6일 쓰는 은행연합회 직원 왜? 보도 2014-10-24 0 2879 230

[first] <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