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18    추천:240 2014-12-15 19:29:22
아시아경제---경매서 구한 3만원짜리 그림이 430억으로?…이탈리아 노인의 '횡재'

경매서 구한 3만원짜리 그림이 430억으로?…이탈리아 노인의 '횡재'



최종수정 2014.12.15 09:18기사입력 2014.12.15 09:18



고갱이 그린 '테이블 위의 과일과 작은 개' [사진=MBC 캡처]



경매서 구한 3만원짜리 그림이 430억으로?…이탈리아 노인의 '횡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 이탈리아 남성이 경매에서 단돈 3만원에 구입한 그림이 430억원의 가치를 가진 고갱의 진품으로 밝혀졌다.



단돈 19파운드(약 3만원)에 산 그림이 44년 전 런던에서 도난된 고갱의 걸작으로 판명돼 이를 보유한 이탈리아의 은퇴한 노동자가 횡재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로마 법원이 1970년 런던에서 도난된 고갱의 작품 '테이블 위의 과일과 작은 개'의 소유권이 이 그림을 수십년간 소장한 은퇴 노동자(70)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노동자는 1975년 토리노의 기차 유실물 경매에서 이를 단돈 19파운드(한화 약 3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그림은 미술을 전공하는 아들이 고갱의 그림과 유사하다며 경찰에 조사를 의뢰하면서 마침내 빛을 보게 됐다. 조사 결과 이 그림은 2500만파운드(한화 약 432억원)에 이르는 고갱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이 그림은 영국의 유통기업 막스앤스펜서의 상속녀 마틸다 막스가 원소유자였으나 런던 리젠트 파크 저택에서 도난돼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당시 해당 그림의 절도범 3명은 보안시설을 점검한다며 저택에 들어와 관리인이 차를 준비하는 사이 그림을 훔쳐 달아났다.



그는 이탈리아 신문 라 레푸블리카에 "처음 그림을 살 때는 본능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누가 그렸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횡재한 돈으로 아직 못 가본 신혼여행에 가고, 시칠리아에 농장도 사고 다른 그림도 마련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추천하기

1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16 자기가 살 길은 자기가 눈물을 쏟더라도 ... 양재동 혈투 2015-10-13 0 2851 540
10915 아주경제---현대차, R&D 페스티벌 열린 남양연구소 가보니…‘동행 아이디어 눈길’ 기사 2015-10-13 0 2715 538
10914 파이낸셜뉴스---(2부·④) "기초과학 육성에 삼성·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적극 나서야" 기사 2015-10-13 0 2503 529
10913 중요~~오마이뉴스,현대차,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도입 파장은? 보도 2015-10-13 0 3095 526
10912 게시글 작성할 때는 ... 게시글 2015-10-13 0 2959 501
10911 법원과 검찰에 들락거리는 총수와 직원들 승리의 깃발 2015-10-13 0 2815 503
10910 조선비즈---‘정몽구→정의선’ 경영권 승계 흔들 언론 2015-10-13 0 3028 503
10909 YTN 뉴스---범법 행위를 밝힌다 기사 2015-10-13 0 2407 502
10908 퍼온 글---[자료] 현대차 정의선 2007년 배임 판결내용 퍼온 글 2015-10-13 1 2838 493
10907 정의선, 최고 무기 징역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여??? 기요틴 2015-10-13 0 2594 477
10906 메트로신문---"무기징역도 기소유예".. 검찰이 기소유예한 현대차 비자금 정의선, 무기징역 범죄사실 인정 퍼온 글 2015-10-13 0 2592 497
10905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꾸녕 2015-10-13 0 2670 485
10904 천벌을 받을 놈들은 뭔가가 다르다 망치 2015-10-13 0 2724 505
10903 SBSCNBC---[CEO취재파일] "임팔라 좀 없소?"…애타는 한국 GM 사장 기사 2015-10-13 0 2510 511
10902 SBSCNBC---[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오해풀기' 기사 2015-10-13 0 2444 506
10901 머니투데이---아우디·폭스바겐 국내 소비자들, 美법원에 집단소송 보도 2015-10-13 0 2354 514
10900 하종선 변호사... 임직원 2015-10-13 0 2711 522
10899 조선비즈---[판결 속으로] "피의자 참여 없이 이뤄진 압수수색은 무효"...'피압수자 참여권' 강조한 대법원 판결 판결속으로 2015-10-13 0 2351 508
10898 조선비즈---[판결속으로]㉝ '성희롱, 성추행 해고' 법원 판결 보니...법원도 "헷갈려" 판결 속으로 2015-10-13 0 2430 515
10897 뉴스1---직원 해고하려 사람까지 붙인 내츄럴엔도텍…법원 "부당해고" 법원 2015-10-13 0 2391 524

[first]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