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68    추천:267 2014-12-16 18:21:25
노컷뉴스---정년 60세 시대, 임금체계 확 바뀐다

정년 60세 시대, 임금체계 확 바뀐다

2014-12-16 11:00 CBS노컷뉴스 조백근 대기자



2016년부터 60세 정년 의무화가 시행되면 상당수 대기업들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청년구직난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정년 60세와 노동시장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종업원 300인 이상 181개 기업 응답)에 따르면 300인 이상 대기업 10곳 중 7곳이 60세 정년시대에 임금피크제 등 전반적인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의 근로자가 정년까지 근무하는 대기업은 59.1%였고 정년까지 근무하는 비중이 높은 직군은 생산/생산관리 직군이 가장 많았다.



정년은 평균 58.2세로 60세 이상 28.7%, 55세 23.2%, 58세 22.7%, 57세 12.2% 순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근로자가 정년까지 근무하는 기업이 59.1%였고, 명예퇴직 등으로 규정된 정년보다 일찍 퇴직하는 기업이 21.5%, 정년을 거의 채우지 못하는 기업 16.6%였다.



◈ 정년근무 생산직 '최고'



정년까지 근무하는 비중이 높은 직군(중복응답)은 생산/생산관리 49.6%, 경영관리 18.7%, 영업/마케팅 13.8%, R&D 10.6%였다.



60세 정년의무화가 시행되면 75.7%의 기업이 임금피크제나 전반적 임금체계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많이 본 기사시드니 인질극, 5명 극적 탈출…식사뒤 '한쪽 구석'에'박근혜의 선택'… 박지만-정윤회 누가 더 유리할까?조현아 '땅콩회항', 박연차 '기내소동'과 다른점은?'야신의 따귀'와 한화 FA 3인방 '긴장과 설렘'"정윤회 문건 실체를  朴이 아는걸 두려워 한듯"



임금체계 개편은 임금피크제 도입 및 전반적 개편 32.0%, 기존 정년 이후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23.2%, 이미 운영 중인 임금피크제 연장 20.5%였으나 현행 임금제도를 유지하겠다는 응답도 20.4%(연봉제나 직무급제 유지 11.0%, 연공서열형 임금체계 계속 유지 9.4%)였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임금피크제 의무화 법안 입법 28.2%, 임금피크제 도입 시 재정 지원 강화 27.6%, 노조 및 근로자의 협조 25.4%, 임금피크제 도입을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으로 보지 않을 것 17.1% 였다.



2016년 60세 정년 의무화가 신규채용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 32.6%, 다소 부정적 39.8%였고, 별 영향없음 26.0%로 나타났다.



이철행 전경련 고용노사팀장은 “300인 이상 대기업의 근로자 10명 중 4명 정도가 정년을 채우지 못했었는데, 2016년부터 모든 근로자가 정년까지 근무하게 됨에 따라 신입직원을 뽑을 T/O가 없어지고, 인건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2016년 2월 졸업생들이 힘든 취업전쟁을 치러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6 조선비즈---대법, 4일부터 상고심 정보 공개...전원합의체 판결문도 즉각 공개키로 법원 2015-09-09 0 2487 528
10375 뉴시스---현대차·현대중노조 17일 공동집회 예고 기사 2015-09-09 0 2429 510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2434 515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2616 500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2567 488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3049 475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2479 459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2516 474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2647 447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2510 439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2662 447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2523 465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2459 464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2617 445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2869 475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2558 452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2345 489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2560 460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2252 454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2285 452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