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85    추천:266 2014-12-17 13:28:24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올린이 : 기사  조회수: 132    추천:3 2014-12-15 16:44:39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승인 2014.12.12  14:34:23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내년 대량의 현금유출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장 신용등급 하락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현금흐름을 다시 점검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증권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내년 15조원의 현금유출 가능성을 제기하며 우려와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뉴시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트레이드증권은 자동차업종 보고서를 통해 내년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자금유출 가능성을 거론했다.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매입 등으로 총 15조원의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상민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한전 부지 매입 잔금 9조5000억원에 위축된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배당 확대 가능성도 있다”며 “제너럴일렉트릭(GE)의 1조5000억원 규모 현대캐피탈 지분을 인수할 수 가능성이 있고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동부특수강을 인수하는 등 인수합병(M&A)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강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2012년 하반기부터 순차입금 규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대차그룹 대표 7개사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년간 연결기준으로 고작 2000억원 수준의 추가 내부잉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자금 유출 가능성에 현대차그룹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반등세를 나타내긴 했지만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인방'의 주가는 지난 8~11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미 주가에 악재가 반영된 데다 현대차그룹이 충분히 현금을 쌍아놓고 있고 매년 현금을 벌어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현금성 자산이 많이 나가는 것은 맞지만 신용등급이나 그룹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이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매년 현금을 벌어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개별 기업으로 볼 때 현대차는 괜찮지만 기아차는 내년에 멕시코 공장에 6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아차의 현금성 자산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남경문 유안타증권 연구원 역시 “도요타자동차 등 다른 글로벌 자동차업체에 비해서는 적지만 현대차그룹이 충분한 현금을 쌓아놓고 있고 현대차가 매년 5조원, 기아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2조원가량의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다만 업황이 좋지 않아 내년에 적자가 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현대차그룹의 대량 현금유출 가능성을 제기한 이트레이드증권의 강 연구원도 “현대차그룹이 연결기준으로 연간 약 27조원의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며 “내년 자금 수요가 많아 현금흐름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차원”이라고 말을 아꼈다.







<저작권자 © 미디어펜 >



추천하기

38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96 현대차, 주가 부양 나섰다...자사주 4천500억원어치 취득 결정---디지털타임스 보도 2014-11-11 0 3344 235
5295 한·중 FTA 타결]중국산 글로벌 수입차 공세 거세지나…자동차업계 촉각 ---뉴시스 언론 2014-11-10 0 3361 234
5294 현대차 ‘아우토슈타트’ 꿈꾸다--이데일리 기사 2014-11-10 0 3311 247
5293 2년 계약 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 못 해”---KBS 보도 2014-11-10 0 3296 232
5292 2년 계약직 '계약종료'…함부로 해고 못한다 ---YTN 보도 2014-11-10 0 3271 232
5291 연월차(2004-2013년간) 미지급은 3,530만~4,220만원 계산됨(추정) 발효 간부 2014-11-10 0 3389 246
5290 미지급 연차 수당이  4-5천만원 정도 계산이 나옵니다 ~~~ 연월차 수당 2014-11-10 0 4134 264
5289 이번 연월차 소송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일반불이 2014-11-10 0 3476 244
5288 연월차 소송은 임금채권이라서 일반직 간부 2014-11-10 0 3571 280
5287 일반직지회에 괜히 아무나 들어오지 마세요 노조원 Q 2014-11-10 0 3841 239
5286 현대차가 대형 세단 아슬란을 기대하는 이유--김준 선임기자,경향신문 기사 2014-11-10 0 3638 249
5285 노대래 공정위원장 "현대차 '국내외 가격차' 확인 검토"---한국경제 보도 2014-11-10 0 3231 236
5284 대한항공, 인권위도 무시하는 ‘키 162㎝’ 제한 논란---국민일보 언론 2014-11-10 0 3239 222
5283 이번 연월차 소송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일반불이 2014-11-10 0 4122 265
5282 미지급 연차 수당이  4-5천만원 정도 계산이 나옵니다 ~~~ 연월차 수당 2014-11-10 0 4220 254
5281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연비 개선으로 승부수 25% 높이겠다---MBC뉴스 퍼온 글 2014-11-10 0 3330 274
5280 퍼온 글---보배드림 퍼온 글 2014-11-10 1 3371 270
5279 이재용, SDS, 제일모직 상장으로 5조 5천억원 자금 확보 간부 2014-11-10 0 3999 274
5278 '엔저 2년'…일본 기업 '비상' vs 한국 기업 '추락' ---연합뉴스 언론 2014-11-10 0 3057 246
5277 해고가 12번  !!! 계몽주의 2014-11-10 0 3843 222

[first]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