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564    추천:260 2014-12-23 16:20:27
비지니스포스트---정몽구, 정의선 위한 '젊은 현대차' 인사할까

정몽구, 정의선 위한 '젊은 현대차' 인사할까



정의선 체제 전환 위해 젊은 임원 중용 가능성...한전부지 인수팀 거취도 주목

조은아 기자  |  euna@businesspost.co.kr



   

승인 2014.12.23  14:35:30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도 젊어질까?



정몽구 회장이 조만간 단행될 현대차그룹 인사에서 정의선 부회장 체제를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젊은 임원들을 등용할지 주목된다.



현대차그룹 안팎에서 이번 인사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체 승진 인사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고 사장단 인사의 경우 소규모가 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차 한전부지 인수를 맡은 임원들이 어떤 성적을 받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 사장승진 소규모일 듯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6일을 전후해 임원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인사에서 사장 승진은 소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몽구 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이미 여러 차례 고위 경영진의 인사이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정몽구 회장은 성과에 따라 즉각적으로 인사를 진행해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인사스타일로 유명하다.



올해 최한영 부회장, 설영흥 부회장, 박승하 부회장 등 3명이 옷을 벗은 데 이어 이삼웅 기아차 사장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환율불안 등 대외적 위기 요인이 많은 만큼 사장단을 유지하며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현대차의 한 관계자는 "안팎으로 여러 불안요소들이 있는 만큼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시기에 맞춰 인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임원 승진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이거나 조금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는 연초에 내세운 목표인 786만 대 판매를 14만 대나 초과해 800만 대 판매 목표 달성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외 영업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인사들이 보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전부지 매입 뒤 현대차그룹 전체적으로 재무구조가 더욱 중요해져 재무 쪽 인사들이 이번 인사에서 약진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 임원들 평균나이 어려질까



이번 인사는 정의선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염두에 둔 인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연중에 진행된 고위 경영진 인사에서 정몽구 회장의 측근들이 물러나고 젊은 인사들이 승진하는 등 세대교체 경향이 두드러졌는데 이런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몽구 회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됐던 최한영 부회장과 설영흥 부회장의 퇴진은 정의선 부회장 체제로 가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연말 인사에서 젊은 임원들이 대거 승진해 정의선 부회장 시대를 준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10월 자리에서 불러난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의 후임으로 박 부회장보다 6살 어린 우유철 부회장이 최연소 부회장으로 승진한 점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실어준다.



지난 4월 통합 현대엔지니어링 수장에 오른 김위철 사장도 손효원 전 현대엠코 사장보다 3살 적다.



◆ 한전부지 인수 실무맡은 인사들의 거취는?



한전부지 관련 인사들의 거취도 주목받는다. 현대차그룹은 한전부지 인수 뒤 한동안 후폭풍에 시달렸다.



한전부지 인수는 정몽구 회장이 사실상 지휘했고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과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실무를 맡았다.



정몽구 회장의 숙원이던 한전부지 인수가 성공한 만큼 인수에 힘을 보탠 인사들이 승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일각에서 한전부지를 너무 높은 가격에 인수해 주가하락, 주주반발, 브랜드 훼손 등 여러 논란에 직면한 만큼 보상을 해주기도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



추천하기

17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96 기아車, 대리점 직원 못뽑게 간섭…본사 노조가 요구 보도 2015-07-28 0 2446 418
9495 머니위크---기아차, ‘대리점 채용 간섭’ 과징금 5억원… 도대체 어느 정도였기에 보도 2015-07-28 0 2426 439
9494 파이낸셜뉴스---완성차 임단협 파업 '제로'..현대·기아차 8월 분수령 기사 2015-07-28 0 2271 436
9493 ET뉴스---[기자수첩]현대차와 기아차 `반걸음` 더 기사 2015-07-28 0 2294 413
9492 데일리팝---현대차, 잡음 속 '내수살리기' 믿을 수 있나' 보도 2015-07-28 0 2342 396
9491 세계일보--- 현대기아차 국내생산 비율 45% 보도 2015-07-28 0 2398 426
9490 옛날에 말했다. 5년 이내 크게 망한다고... 선지자 2015-07-28 0 2381 398
9489 카리포트---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의 '고성능차 개발 의지' 보도 2015-07-28 0 2545 413
9488 퍼온 글---현대차 임금 협상 퍼온 글 2015-07-28 0 2839 403
9487 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4C 2015-07-28 0 2752 405
9486 사측의 경비절감은,,, 구조조정 2015-07-28 0 2730 408
9485 지디넷코리아---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보도 2015-07-28 0 2417 416
9484 이제 노조 없는 일반직 큰일 났다 일만직 2015-07-28 0 2872 400
9483 경향신문---대법원 “호흡측정한 음주운전자도 본인 동의하면 채혈측정 가능” 법원 2015-07-28 0 2393 409
9482 사측의 판매증대 방안,   카~아아 ~퇬!! 퇴출될놈 2015-07-28 0 3017 408
9481 미디어펜---'현대차 강남오토스퀘어', 정의선 부회장 고객소통 축소판 보도 2015-07-27 0 3016 417
9480 오토타임즈---친환경차, 토요타 HEV에 현대차 적극 견제 기사 2015-07-27 0 2466 433
9479 서울경제---'턴 어라운드' 노리는 현대차 최고급 세단 전략 확 바꾼다올 연말 출시 예정 3세대 에쿠스 기사 2015-07-27 0 2862 438
9478 메트로신문---영국기업 마이라 "한국 자동차 부품사, 현대차 의존 버려야 산다"[ 일심일심일심 2015-07-27 0 2460 437
9477 자동차신문---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조3,389억원…전년 대비 17.1% 감소 보도 2015-07-27 0 2395 429

[first]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