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473    추천:280 2014-12-23 16:38:24
비지니스포스트---정몽구,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투자 얼마나 할까

정몽구,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투자 얼마나 할까



연구개발비 매우 적어, 매출의 3% 수준...폴크스바겐의 1/7 수준에 불과

임수정 기자  |  imcrystal@businesspost.co.kr



   

승인 2014.12.02  18:01:39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기아차의 연비개선과 친환경차 개발을 위해 얼마나 투자를 할까?



2일 현대기아차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현대기아차는 연비개선과 친환경차 개발 등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 뒤 이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투자규모와 집행시기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2020년까지 자동차 평균연비를 25% 개선하고 현재 7개인 친환경차 모델을 22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당시 구체적 투자규모는 내놓지 않았다.



현대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중장기 계획 발표는 선언적 의미가 컸다”며 “그뒤 구체적 투자 규모 등을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어디에 얼마를 쓸지 구체화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완성차기업에 비해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각각 1조8천억 원, 1조2천억 원을 썼다. 이 금액은 매출의 3%가 안 되는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현대차그룹이 지난 9월 한국전력 본사부지를 10조5500억 원이라는 거액을 주고 사들일 때도 이 돈을 연구개발 투자 등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사용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제기됐다.



토요타와 글로벌 1위를 놓고 경쟁하는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매출의 5% 정도인 12조 원을 연구개발비로 썼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비의 7배 수준이다.



폴크스바겐은 최근 2018년까지 842억 유로(118조 원)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폴크스바겐이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3~5년 투자계획을 발표한 이래 역대 최고 규모였다.



폴크스바겐은 전체 투자금 가운데 절반 가량인 413억 유로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친환경차 개발, 기존모델 개량 등에 사용한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규제 강화에 따른 선행기술 개발에 224억 유로를, 생산능력 확대 및 생산기술 개선에 219억 유로를 투입한다.



폴크스바겐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5.5%로 토요타(8.8%)에 비해 크게 뒤진다. 그러나 폴크스바겐은 연구개발비를 줄이기보다 2017년까지 50억 유로의 비용을 감축해 2018년 영업이익률 6%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추천하기

1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16 자기가 살 길은 자기가 눈물을 쏟더라도 ... 양재동 혈투 2015-10-13 0 2813 540
10915 아주경제---현대차, R&D 페스티벌 열린 남양연구소 가보니…‘동행 아이디어 눈길’ 기사 2015-10-13 0 2677 538
10914 파이낸셜뉴스---(2부·④) "기초과학 육성에 삼성·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적극 나서야" 기사 2015-10-13 0 2464 529
10913 중요~~오마이뉴스,현대차,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도입 파장은? 보도 2015-10-13 0 3057 526
10912 게시글 작성할 때는 ... 게시글 2015-10-13 0 2920 501
10911 법원과 검찰에 들락거리는 총수와 직원들 승리의 깃발 2015-10-13 0 2776 503
10910 조선비즈---‘정몽구→정의선’ 경영권 승계 흔들 언론 2015-10-13 0 2988 503
10909 YTN 뉴스---범법 행위를 밝힌다 기사 2015-10-13 0 2368 502
10908 퍼온 글---[자료] 현대차 정의선 2007년 배임 판결내용 퍼온 글 2015-10-13 1 2799 493
10907 정의선, 최고 무기 징역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여??? 기요틴 2015-10-13 0 2555 477
10906 메트로신문---"무기징역도 기소유예".. 검찰이 기소유예한 현대차 비자금 정의선, 무기징역 범죄사실 인정 퍼온 글 2015-10-13 0 2553 496
10905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꾸녕 2015-10-13 0 2631 485
10904 천벌을 받을 놈들은 뭔가가 다르다 망치 2015-10-13 0 2684 505
10903 SBSCNBC---[CEO취재파일] "임팔라 좀 없소?"…애타는 한국 GM 사장 기사 2015-10-13 0 2472 511
10902 SBSCNBC---[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오해풀기' 기사 2015-10-13 0 2405 506
10901 머니투데이---아우디·폭스바겐 국내 소비자들, 美법원에 집단소송 보도 2015-10-13 0 2316 514
10900 하종선 변호사... 임직원 2015-10-13 0 2673 522
10899 조선비즈---[판결 속으로] "피의자 참여 없이 이뤄진 압수수색은 무효"...'피압수자 참여권' 강조한 대법원 판결 판결속으로 2015-10-13 0 2311 507
10898 조선비즈---[판결속으로]㉝ '성희롱, 성추행 해고' 법원 판결 보니...법원도 "헷갈려" 판결 속으로 2015-10-13 0 2391 515
10897 뉴스1---직원 해고하려 사람까지 붙인 내츄럴엔도텍…법원 "부당해고" 법원 2015-10-13 0 2353 524

[first]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