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343    추천:266 2014-12-24 13:20:07
미디어투데이---현대차 ‘아슬란’ 신차발표회장 밖의 비정규직 노동자들

현대차 ‘아슬란’ 신차발표회장 밖의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진칼럼-이치열의 도시의 산책자]

 

입력 : 2014-10-30  17:16:05   노출 : 2014.10.30  17:37:26  

이치열 기자 | truth710@mediatoday.co.kr      



mediatoday            

 

기아 옵티마 #신차발표회 취재를 가보고 처음이니까... 꼭 14년만입니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세단 #아슬란. 터키어로 동물의 제왕 ‘사자’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이름이다 했더니, 애정하는 일본 애니 ‘AREA 88’에 등장하는 비련의 주인공 전투기 파일럿 카자마 신이 외인부대로 팔려갔던 중동의 분쟁 국가 이름이 아슬란. (물론 가상 국가)



그리고 ‘나니아 연대기’의 사자.



   

▲ 현대자동차 아슬란 신차발표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 입구에서는 ‘아슬란’을 생산하는 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그들이 든 피켓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아슬란은 불법공장에서 만들어진 불법 자동차입니다.”



이들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고등법원과 대법원에서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는 #불법파견이며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여섯 번이나 판결했지만 현대차는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규탄했습니다.



   

▲ 현대자동차 아슬란 신차발표회가 열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 밖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 현대자동차 아슬란 신차발표회가 열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DDP 경호직원과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막아 서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신차발표회장에 몰려든 수백명의 취재진을 보고, 함께 갔던 막내 취재기자는 깜짝! 놀라면서 “신차 발표가 이렇게 중요한 일인가요?”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삼성과 함께 국내 언론사의 최대 광고주죠.



   

▲ 현대차 아슬란 신차발표 미디어데이에 취재온 기자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DDP에 소풍 나온 어린이들이 따뜻한 가을햇살 속을 걸어갑니다.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점심 시간의 사무실은 휑 합니다. 켜놓고 나간 TV에서는 YTN 뉴스n이슈 2부가 시작되기 전 ‘아슬란’ 광고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추천하기

3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276 오늘 우리는 해고가 되었다 작가 2014-11-09 0 4165 254
5275 연월차(2004-2013년간) 미지급은 3,530만~4,220만원 계산됨(추정) 발효 간부 2014-11-09 0 4106 265
5274 좋았던 시절 간부 2014-11-09 0 4366 240
5273 상기 계산은 대충 맞아요, 누적 50개와 회사 25개 적용 차이가 더블로 나서... 간부네 식구들 2014-11-09 0 4211 241
5272 사원, 대리들 중에 연월차 50개 되는 사람들 많아요 바뀐 팔자 2014-11-09 0 3834 264
5271 연월차에 무관심하다가 일반불이 2014-11-09 0 3604 269
5270 연월차 소송하실 분 창조소송 2014-11-09 0 3532 248
5269 현지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 노조원 2014-11-09 0 3830 230
5268 지회 6대목표 중에 초기 노조원 2014-11-08 0 3847 254
5267 지회장님 포함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노조원 2014-11-08 0 3983 241
5266 한국 직장인 연차 휴가 8.6일뿐… 24개국 중 가장 적어---경향신문 언론 2014-11-08 0 3405 245
5265 김성근, 靑서 리더십 강의…"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 뉴시스 기사 2014-11-08 0 3448 248
5264 퍼온 글---경찰청 정당방위 8계명---보배드림 퍼온 글 2014-11-08 0 3359 278
5263 1만명 간부(과장---> 부장) 에게 4,510 만원 지급(연월차, 휴일 근무 수당 미지급분 상쇄) 회개하라 2014-11-08 0 4535 253
5262 자동차 금융 '25%룰' 한·EU FTA 저촉 가능성수입차 업계 "자유무역 제한"--서울경제 언론 2014-11-08 0 3051 240
5261 ‘현대차-삼성카드 ‘복합 할부’ 기싸움…수수료 분쟁 가열 ---한겨레 보도 2014-11-07 0 3401 232
5260 바뀌지 않는 청소 노동자들의 현실, 멈추지 않는 눈물 언제까지? [86] 퍼온 글 2014-11-07 0 3411 268
5259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NG(No Graduation·졸업 안하는 학생)族' 3년새 두배로---조선일보 기사 2014-11-07 0 3343 250
5258 사내에서 억울하게... 불쌍한 그대 노조원 Q 2014-11-07 0 3471 230
5257 현대차 "올해 배당 4천원으로 상향"…일부에만 공개---연합인포맥스 보도 2014-11-07 0 3631 262

[first] <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