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70    추천:244 2014-12-30 23:59:42
아시아투데이---현대차, 11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세운다

현대차, 11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세운다



한전부지 앞서 무산된 뚝섬 110층 규모의 신사옥과 자동차테마파크 등 구성해



기사승인 [2014-12-30 12:13], 기사수정 [2014-12-30 14:05]



현대차그룹이 건립하려했던 뚝섬에 110층 규모의 신사옥 조감도.제공=현대차.



아시아투데이 김종훈 기자 = 현대차그룹이 한전부지 개발에 착수하고 앞서 뚝섬에 110층 규모의 신사옥 건립을 추진했건 것처럼 초고층 건물을 건립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해외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전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설명회를 열고 기초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설명회에는 타워팰리스를 설계한 미국의 SOM과 제2롯데월드 설계사 KPF 등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대차는 설명회에서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계획에 맞춰 GBC를 서울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GBC는 100층 이상의 초고층으로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GBC에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사용하는 업무시설과 함께 자동차 테마파크, 한류체험공간,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폭스바겐, BMW 등은 본사 및 인근 공간을 활용해 출고센터, 박물관, 전시장, 체험관 등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도 글로벌 5위권의 명성에 걸맞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GBC를 통해 연간 1조3000억원을 웃도는 자금 유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전부지에 100층 이상의 건물이 들어서면 송파구에 건설 중인 지상 123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와 함께 서울시의 대표적인 초고층 건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설계 작업과는 별개로 내년 1월 초 대략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사업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협상에 착수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용도변경 및 공공 기여 협상을 마무리하면 건축심의와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등이 진행된다. 이 절차를 거쳐 최종 건축허가를 받으면 착공에 들어간다.



통상 인허가 협상이 마무리되기까지는 4∼5년이 걸린다.



현대차는 내년 9월 한전으로부터 부지 소유권을 이전받지만, 가급적 착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사전에 토지사용승낙을 받아 현재 지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 서울시의 계획에 따라 한전부지를 개발한다는 방침이어서 용도변경 협의 등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한전부지가 포함된 코엑스∼한전∼서울의료원∼옛 한국감정원∼잠실종합운동장 일대 72만㎡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 맞게 조성할 경우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역인 한전부지의 용도를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800%까지 높여주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용적률을 높이더라도 100층 이상 초고층 건물을 서울시가 허가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시 관계자는 “층수 제한이 없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100층 이상 넘어가는 초고층 건물은 주변과 조화를 이뤄야 하는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현대차의 건축 계획을 봐야 (허가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전에도 뚝섬에 110층 규모의 신사옥 건립을 추진했으나 서울시의 층수 규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특히 부지매입부터 착공까지 20년이 넘게 걸린 잠실 제2롯데월드몰이 끊임없는 안전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것도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fun@asiatoday.co.kr

김종훈 기사더보기



추천하기

1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36 아시아경제---현대차, 9월 국내판매 8.7% 증가…아반떼 2개월 연속 내수 1위(상보) 기사 2015-10-01 0 2377 523
10735 재경일보---폭스바겐 불똥 튀었다... 현대차 사장까지 국감에 소환, 환경부 검사도 받을 듯 기사 2015-10-01 0 2442 512
10734 데일리한국---기아자동차·현대자동차 채용, 연봉·비법 자세히 살펴보고 합격하자 기사 2015-10-01 0 2537 522
10733 MBN뉴스---기아자동차 채용, 현대차그룹 공채 합격 비법은?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심" 기사 2015-10-01 0 2393 513
10732 “이제 상사에게 쓴소리 못하겠네요”…해고 될까? 딸랑딸랑 2015-10-01 0 2670 523
10731 연합뉴스---폴크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손해액 86조원…엔진공장 감산돌입 보도 2015-10-01 0 2404 523
10730 뉴시스---1보]환경부 "현대·기아차도 배출가스 조작 검사" 기사 2015-10-01 0 2513 500
10729 인간은 자기가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에 한 없이 교만하다 비극의 종말 2015-10-01 0 2814 487
10728 인간 변종 (돌연변이) 종의 기원 2015-10-01 0 2446 493
10727 사무실 주위를 돌아보면 바로 깨닫지 않는가? 천년의 쾌락 2015-10-01 0 2762 494
10726 몽!! 개팔자 2015-10-01 0 2443 503
10725 중요~시사저널--현대차의 지배구조가 폭스바겐 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나 보도 2015-10-01 0 2531 515
10724 "나라 위해 사는 땅이라 마음이 편했다" 개작두 2015-10-01 0 2426 490
10723 이따위로  말하는 놈의 귀싸대기를 반 죽이도록 때리고 싶다 이따위 2015-10-01 0 2481 501
10722 아시아투데이--(취재 뒷담화) MK 기다리는 현대차 강남사옥 직원들 기사 2015-10-01 0 2517 481
10721 걔가 아이돌이냐? 돈 황제 2015-10-01 0 2441 501
10720 X를 볼려면 XX 2015-10-01 0 2486 514
10719 조선비즈---"중국 자동차 취득세 인하..국내차 업계 긍정적 영향" - 현대 보도 2015-10-01 0 2402 477
10718 조선일보---폴크스바겐 사태 현대·기아차 점유율 회복 계기" - KB 보도 2015-10-01 0 2346 488
10717 동아일보---‘30년 구걸’ 12억 챙겨 사라진 남편 기사 2015-10-01 0 2404 504

[first]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