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98    추천:291 2014-12-31 15:04:17
이데일리---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올린이 : 언론  조회수: 69    추천:3 2014-12-30 14:02:40



이데일리---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배당카드까지 꺼냈지만…첩첩산중 현대차



입력시간 | 2014.12.29 15:18 | 김인경 기자 5tool@







주주친화정책에 4Q 실적 개선 전망에도 주가 약세 이어져



"한전부지 세금 불확실성에 엔저도 아직 더 남았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현대차는 언제쯤 달릴 수 있을까. 배당 확대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첩첩산중이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현대차(005380)(168,000원 3,500 -2.04%)는 전거래일보다 1.72%(3000원)내린 17만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6만원 대로 올해를 출발한 현대차는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펴고 있다. 지난 달 자사주 매입에 이어 24일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결산 배당 규모를 지난 해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기말 배당을 보통주 1주당 1950원 수준으로 지급한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적어도 3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는 반기를 마친 후 지급하는 중간 배당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실적 우려도 잦아들고 있다. 현대차는 그동안 일본의 공격적인 엔저로 인해 전년만 못한 실적을 거뒀지만 이번 4분기는 다를 것이라는 평가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8개 증권사가 전망한 현대차의 4분기 매출액은 22조9556억원, 영업이익은 2조261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0.21% 감소하는 수준이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3분기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는 데다 유가 하락으로 친환경차 경쟁이 1~2년의 유예기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단위:조원, 출처:에프앤가이드)











그러나 배당과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의 회복은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는다.







먼저 지난 9월 사들이기로 결정한 삼성동의 한전 부지 세금 문제가 폭탄으로 떠올랐다. 이 땅이 업무용 투자 용도로 인정되면 기업소득 환류세제에 따라 대규모 세금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시행규칙이 정해지지 않은 데다 업무용 부동산 관련 비용으로 인정받는다 해도 매입 후 2년 안에 착공하지 않으면 투자로 간주되지 않는다.







익명을 요구한 자산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은 “세금 관련 부분을 앞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는 것이 맞다”며 “일회성 비용에서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같은 잣대는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엔저 역시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27일 일본은 3조2000억엔(32조원) 규모의 긴급 경기 부양책을 결정했다. 내년 추경예산안에 반영해 내년 1월 소집되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계획이다. 우리 정부가 내세우는 원·엔 동조화도 이제 힘에 부칠 때도 됐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부양책이 엔화의 추가 약세를 촉발할 수 있다”며 “원·엔이 6년 10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인 점을 감안할 때, 수출 경쟁력에 더욱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의 주가 추이(출처:마켓포인트)



추천하기

3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96 퍼온 글---현대차 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퍼온 글 2015-01-31 0 3314 269
6295 나, 지잠에서, 지방에서, 공장에서 근무할래~~ 점봅니다 2015-01-31 0 3459 251
6294 불순한 짓꺼리를 하는 노무 관련자를 처단해야 합니다 클릭 2015-01-30 0 3411 259
6293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무속인 2015-01-30 0 3400 241
6292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언론 2015-01-30 0 3069 269
6291 퍼온 글---기아차 자사주 매입 이제 12만주 남아 퍼온 글 2015-01-30 0 3430 297
6290 씨족 경영 폐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30 0 3231 270
6289 왜 법정에 출두했나? 땅콩의 정신 2015-01-30 0 3319 256
6288 핵심을 못 잡는 개혁 대상의 늙은이 작가 2015-01-30 1 3525 268
6287 적극적인 삶이 이렇게 달라진다 내부 고발 2015-01-30 0 3261 259
6286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아버지의 말... 작가 2015-01-30 0 3386 234
6285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제5대 임원선거 뻥 2015-01-30 0 3110 279
6284 매를 자기 스스로 버는 MK, MB 현대그룹 경영자들... 칼날 2015-01-30 0 3847 281
6283 평가하기를 계몽주의 2015-01-30 0 3229 270
6282 간부사원 취업규칙 간부 2015-01-30 0 3457 269
6281 데일리안---영어 스트레스로 자살한 대기업 부장 '업무상 재해 언론 2015-01-30 0 3166 251
6280 한전부지 10조 5500억에 빗대며 헐~~~ 2015-01-30 0 3625 272
6279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1-29 0 3484 273
6278 일반직지회 가입자는 단협 적용을 받습니다!  곧~~ 사건25시 2015-01-29 0 3677 280
6277 이명박 월 건보료 1-2만원,생활고에 자살한 송파 세 모녀는 월 5만원 납부했다 !!! 히키코모리 2015-01-29 0 4207 282

[first]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