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153    추천:261 2014-12-31 15:49:38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올린이 : 기사  조회수: 177    추천:3 2014-12-15 16:44:39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승인 2014.12.12  14:34:23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내년 대량의 현금유출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장 신용등급 하락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현금흐름을 다시 점검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증권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내년 15조원의 현금유출 가능성을 제기하며 우려와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뉴시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트레이드증권은 자동차업종 보고서를 통해 내년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자금유출 가능성을 거론했다.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매입 등으로 총 15조원의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상민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한전 부지 매입 잔금 9조5000억원에 위축된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배당 확대 가능성도 있다”며 “제너럴일렉트릭(GE)의 1조5000억원 규모 현대캐피탈 지분을 인수할 수 가능성이 있고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동부특수강을 인수하는 등 인수합병(M&A)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강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2012년 하반기부터 순차입금 규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현대차그룹 대표 7개사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년간 연결기준으로 고작 2000억원 수준의 추가 내부잉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자금 유출 가능성에 현대차그룹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반등세를 나타내긴 했지만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인방'의 주가는 지난 8~11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미 주가에 악재가 반영된 데다 현대차그룹이 충분히 현금을 쌍아놓고 있고 매년 현금을 벌어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현금성 자산이 많이 나가는 것은 맞지만 신용등급이나 그룹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이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매년 현금을 벌어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개별 기업으로 볼 때 현대차는 괜찮지만 기아차는 내년에 멕시코 공장에 6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아차의 현금성 자산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남경문 유안타증권 연구원 역시 “도요타자동차 등 다른 글로벌 자동차업체에 비해서는 적지만 현대차그룹이 충분한 현금을 쌓아놓고 있고 현대차가 매년 5조원, 기아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2조원가량의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다만 업황이 좋지 않아 내년에 적자가 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현대차그룹의 대량 현금유출 가능성을 제기한 이트레이드증권의 강 연구원도 “현대차그룹이 연결기준으로 연간 약 27조원의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며 “내년 자금 수요가 많아 현금흐름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차원”이라고 말을 아꼈다.







<저작권자 © 미디어펜 >



추천하기

3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16 퍼온 글---정몽구는 경영자로써 자격없다. 퍼온 글 2015-02-16 0 3336 279
6515 현대차 노조는 뭘 하지? 몽과꼼 2015-02-15 0 3594 300
6514 옛말에,  "개를 오래 키우면 주인도 몰라 본다"고 하질 않았나 훠어이 2015-02-15 0 3328 282
6513 단종애사,,,,,,,,우리 회사의 실세는 누구인가 오야붕 2015-02-15 0 3483 284
6512 노무수장 교체!! 왕의결단 2015-02-15 0 3408 264
6511 조사를 받고 해고를 시켜야지요 개작두 2015-02-14 0 3369 271
6510 가슴이 너무 찢어져요 칼날 2015-02-14 0 3339 272
6509 누굴   때려   죽이고   싶은   적이   있었나요,,,,,,,,,,,,  당신은? 스나이퍼 2015-02-14 0 3919 254
6508 몇 놈을 결국 손을 봐야지요 들불 2015-02-14 0 3354 251
6507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歲寒圖 2015-02-14 0 3224 270
6506 죽을 각오로 투쟁하고 있지요 일반불이 2015-02-14 0 3266 269
6505 왕의 남자,,,,  자식 뇸이 당하기 전에~~~ 독살 2015-02-14 0 3696 266
6504 한국의 죄(재)벌가, 무엇이 문제인가? 약발 2015-02-13 0 3226 278
6503 "정년전 해고,   인간에 대한 극악무도한 행동" 으로  감방에 보내야!! 히틀러 2015-02-13 0 3546 243
6502 팽 몽 2015-02-13 0 3295 252
6501 현대차 일반직 자식들... XX 2015-02-13 0 3458 254
6500 깡통 소리가 요란하다 각설이 타령 2015-02-13 0 3394 261
6499 시사포커스---이재용의 삼성, 무노조 경영 어디로? 언론 2015-02-13 0 3293 294
6498 연합뉴스---삼성일반노조 "삼성SDI 노동자 수시사찰…문건 공개" 기사 2015-02-13 0 3020 296
6497 중소기업신문---"고용노동부는 삼성자본의 노조와해공작에 조력" 언론 2015-02-13 0 3036 265

[first]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