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598    추천:284 2014-12-31 18:07:46
조선일보---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클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22/2014122203642.html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조선닷컴



입력 : 2014.12.22 19:33



SBS 방송캡처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전무가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반성문을 공개한 가운데 해당 반성문에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마케팅 부문 총괄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50여 명의 부서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란 이메일을 보내 자신이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는 것에 대해 "자격이 있느냐 해도 할 말이 없다"면서도 "이유 없이 맡은 것은 아니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현민 전무는 "(수직적인) 조직 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며 "그래서 나부터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는 발언이 '땅콩 회항'에 대한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오히려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책임전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책임전가 논란이 확산되자 대한항공 측은 "'반성문'이라는 제목 그대로 본인부터 반성한다는 취지로 이메일을 보낸 것”이라며 "직원들이 책임을 같이 져야 한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누리꾼들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잠잠해질쯤 다시 터지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책임 전가 뉘앙스 느껴지는데?", "조현아 동생 조현민, 그냥 가만히 있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일이 더 커지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모든 사람의 잘못이라니", "조현아 동생 조현민, 가지가지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조현민 전무의 '반성문' 전문.



우리 마케팅이나 제 밑에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제일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조현민을 보여드려서예요. 그래도 2007 조현민보다는 조금 더 전문적인 2014 조현민이지만 2014 조현민은 여전히 실수투성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게 맞나 생각이 들면서도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누가 봐도 전 아직 부족함이 많은. 과연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란 이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리고 전 이유 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닙니다.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어제의 실수 오늘의 실수 다시 반복 안 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아요.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죠. 더 유연한 조직문화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저부터 반성합니다.



추천하기

3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96 퍼온 글---현대차 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퍼온 글 2015-01-31 0 3312 269
6295 나, 지잠에서, 지방에서, 공장에서 근무할래~~ 점봅니다 2015-01-31 0 3457 250
6294 불순한 짓꺼리를 하는 노무 관련자를 처단해야 합니다 클릭 2015-01-30 0 3409 259
6293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무속인 2015-01-30 0 3398 241
6292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언론 2015-01-30 0 3067 269
6291 퍼온 글---기아차 자사주 매입 이제 12만주 남아 퍼온 글 2015-01-30 0 3429 297
6290 씨족 경영 폐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30 0 3230 270
6289 왜 법정에 출두했나? 땅콩의 정신 2015-01-30 0 3318 255
6288 핵심을 못 잡는 개혁 대상의 늙은이 작가 2015-01-30 1 3523 268
6287 적극적인 삶이 이렇게 달라진다 내부 고발 2015-01-30 0 3259 259
6286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아버지의 말... 작가 2015-01-30 0 3383 234
6285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제5대 임원선거 뻥 2015-01-30 0 3105 279
6284 매를 자기 스스로 버는 MK, MB 현대그룹 경영자들... 칼날 2015-01-30 0 3844 281
6283 평가하기를 계몽주의 2015-01-30 0 3225 270
6282 간부사원 취업규칙 간부 2015-01-30 0 3454 268
6281 데일리안---영어 스트레스로 자살한 대기업 부장 '업무상 재해 언론 2015-01-30 0 3163 251
6280 한전부지 10조 5500억에 빗대며 헐~~~ 2015-01-30 0 3623 272
6279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1-29 0 3482 273
6278 일반직지회 가입자는 단협 적용을 받습니다!  곧~~ 사건25시 2015-01-29 0 3675 280
6277 이명박 월 건보료 1-2만원,생활고에 자살한 송파 세 모녀는 월 5만원 납부했다 !!! 히키코모리 2015-01-29 0 4205 282

[first]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