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514    추천:279 2014-12-31 18:07:46
조선일보---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클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22/2014122203642.html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조선닷컴



입력 : 2014.12.22 19:33



SBS 방송캡처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전무가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반성문을 공개한 가운데 해당 반성문에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마케팅 부문 총괄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50여 명의 부서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란 이메일을 보내 자신이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는 것에 대해 "자격이 있느냐 해도 할 말이 없다"면서도 "이유 없이 맡은 것은 아니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현민 전무는 "(수직적인) 조직 문화나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며 "그래서 나부터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는 발언이 '땅콩 회항'에 대한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오히려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책임전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책임전가 논란이 확산되자 대한항공 측은 "'반성문'이라는 제목 그대로 본인부터 반성한다는 취지로 이메일을 보낸 것”이라며 "직원들이 책임을 같이 져야 한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누리꾼들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잠잠해질쯤 다시 터지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책임 전가 뉘앙스 느껴지는데?", "조현아 동생 조현민, 그냥 가만히 있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일이 더 커지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모든 사람의 잘못이라니", "조현아 동생 조현민, 가지가지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조현민 전무의 '반성문' 전문.



우리 마케팅이나 제 밑에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제일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조현민을 보여드려서예요. 그래도 2007 조현민보다는 조금 더 전문적인 2014 조현민이지만 2014 조현민은 여전히 실수투성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게 맞나 생각이 들면서도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습니다. 누가 봐도 전 아직 부족함이 많은. 과연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란 이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리고 전 이유 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닙니다.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어제의 실수 오늘의 실수 다시 반복 안 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아요.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죠. 더 유연한 조직문화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저부터 반성합니다.



추천하기

36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696 인터뷰 우찌할꼬 2014-12-27 0 3681 293
5695 머니투데이---부동산 매입도 투자로 인정...배당하면 세금 감면 보도 2014-12-26 0 3400 287
5694 파이낸셜뉴스---2015 세법시행령 입법예고] '최경환의 베팅'.. 기업 소득 80% 투자·임금·배당에 써야 보도 2014-12-26 0 3329 277
5693 재벌 총수의 가석방 망치 2014-12-26 0 4271 266
5692 글쎄 , 그렇게 잘 될까? 헷갈리우스 2014-12-26 0 3353 257
5691 한 번의 거짓말은 만 번의 거짓말을 부른다 계몽주의 2014-12-26 0 3463 258
5690 도덕성이 무너진... 비극의 종말 2014-12-26 0 3539 259
5689 땅콩 정신을 배신하는 사람들... 작가 2014-12-26 0 3512 265
5688 연합뉴스---두산중공업, 52세 이상 사무직 '절반' 희망퇴직 보도 2014-12-26 0 3516 274
5687 진급했는데, 엉뚱한 징계를 맞고 개X 처럼 되고 말았다~~<<< 일반직 2014-12-26 1 4336 291
5686 쓰여진 대로 행하라 ! 모세 2014-12-26 0 3781 268
5685 퍼온 글---18계명 무속인 2014-12-26 0 3430 268
5684 퍼온 글 퍼온 글 2014-12-26 0 3258 276
5683 퍼온 글 퍼온 글 2014-12-26 0 3380 237
5682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도,그들의 죄도 모릅니다 지저스 2014-12-26 0 3391 254
5681 pip 해고점수!! 들쭉날쭉 2014-12-26 0 4019 283
5680 쪼글쪼글 훌라당 2014-12-26 0 3471 266
5679 쌍용차 사장, 티볼리등 12만대 이상 생산하면 희망 퇴직자 복귀 검토 언론 2014-12-24 0 3950 270
5678 조현아 방지법 참여 노조원 2014-12-24 0 3558 282
5677 이런 자가 연봉 7억원을 받는다??? 이따위 2014-12-24 0 3965 273

[first] <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