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62 추천:249
2015-01-02 15:14:44
SBS---'자고가라'며 여직원 손목 쥔 상사…대법 "추행 아냐"
'자고가라'며 여직원 손목 쥔 상사…대법 "추행 아냐"
입력 : 2015.01.02 06:08| 수정 : 2015.01.02 07:38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집에 방문한 여직원에게 '자고 가라'고 말하며 손목을 잡은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불구속 기소된 서모(61)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춘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한 세탁공장 소장이던 서 씨는 2011년 6월 가정집기를 전달하려고 사택을 찾은 A씨에게 술을 권하고 침대방으로 들어오라고 유인했습니다.
불편함을 느낀 A씨가 집에 가겠다고 하자 서 씨는 "자고 가요"라고 말하며 A씨의 오른쪽 손목을 세게 움켜쥐었습니다.
1심과 2심은 이런 서 씨 행위에 대해 "업무상 자신의 감독을 받는 A씨를 위력을 이용해 추행한 것"이라고 인정하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서 씨가 접촉한 손목은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신체부위라고 하기 어렵다"며 원심을 뒤집었습니다.
재판부는 "서 씨는 쓰다듬거나 안으려고 하는 등 다른 행동으로 나아가지 않았고, 손목을 잡은 것은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A씨를 다시 자리에 앉히려고 한 행동"이라며 "희롱으로 볼 수 있는 언사를 했다 하더라도 추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599
503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649
502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4072
526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390
503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466
497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709
505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648
509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499
502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495
510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439
510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357
495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370
485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508
508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358
484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536
499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415
509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783
534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400
489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412
505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419
491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