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91    추천:229 2015-01-05 13:24:53
머니투데이---"국민·임직원께 사과" 신년사 읽다 '울컥'한 조양호 회장

"국민·임직원께 사과" 신년사 읽다 '울컥'한 조양호 회장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2015.01.05 10:47

관련종목 시세/토론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시무식서 말 잇지 못하고 단상 아래로..."새로 태어나겠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시무식에서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들과 임직원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에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와 각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제공=한진그룹

아울러 "지난 해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대한항공을 포함한 한진그룹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 드린다"고 했다.



외부 공개 없이 내부 임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진 이날 시무식은 시종 침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지난 해 12월 초 발생한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의 여파 탓이다.



조 회장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오늘 이 아침, 밝고 희망찬 화두 대신 준엄한 반성과 자성의 말씀부터 드리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한"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울컥'한 듯 말을 잇지 못 하다 곧바로 단상 아래로 내려왔으며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신년사를 대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 이번 일을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이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계기로 삼겠다"며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추천하기

1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016 이방원이 아니라 ... 역사학자 2015-07-10 0 2756 434
9015 퍼온 글---현대자동차 중국에서 전년월 대비 31% 하락 퍼온 글 2015-07-10 0 2691 443
9014 퍼온 글---차트가... 퍼온 글 2015-07-10 0 2659 480
9013 퍼온 글---이노션 공모한 투자자들-- 사장을 보고 공모를 해야지 퍼온 글 2015-07-10 0 2614 433
9012 퍼온 글---현대차 구조조정 실시 퍼온 글 2015-07-10 0 3924 427
9011 퍼온 글---현대차 그룹 줄 도산으로 가는구나 퍼온 글 2015-07-10 0 2587 422
9010 퍼온 글---중국 판매량 젓됐다 퍼온 글 2015-07-10 0 2481 423
9009 퍼온 글---신뢰할 수 가 없다 퍼온 글 2015-07-10 0 2473 411
9008 퍼온 글---여태 국민들 등많이 쳐먹었잔하아 퍼온 글 2015-07-10 0 2580 418
9007 왕총수는,,,왕노무를 제거하라! 왕총수 2015-07-10 0 3724 404
9006 도대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도대체 2015-07-10 0 2589 416
9005 퍼온 글---더 큰건 한전부지 사들인게 타격이크지.. 퍼온 글 2015-07-10 0 2563 432
9004 퍼온 글---그냥 사지마세요. 퍼온 글 2015-07-10 0 2621 410
9003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pip  해고프로그램! 콜록콜록 2015-07-10 0 2967 430
9002 양아치기업 망해라~~ 2015-07-10 0 2786 449
9001 퍼온 글---어야노? 퍼온 글 2015-07-10 0 2669 422
9000 퍼온 글---99 다가오는군ㅋㅋㅋ 퍼온 글 2015-07-10 0 2634 424
8999 퍼온 글---아니 5만원 퍼온 글 2015-07-10 0 2630 415
8998 퍼온 글---뭔일있나? 현대차[2] 퍼온 글 2015-07-10 0 2607 411
8997 급상승과 개폭락 이사모 2015-07-10 0 2609 444

[first]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