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27    추천:230 2015-01-05 13:24:53
머니투데이---"국민·임직원께 사과" 신년사 읽다 '울컥'한 조양호 회장

"국민·임직원께 사과" 신년사 읽다 '울컥'한 조양호 회장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2015.01.05 10:47

관련종목 시세/토론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시무식서 말 잇지 못하고 단상 아래로..."새로 태어나겠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시무식에서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들과 임직원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에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와 각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제공=한진그룹

아울러 "지난 해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그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대한항공을 포함한 한진그룹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 드린다"고 했다.



외부 공개 없이 내부 임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진 이날 시무식은 시종 침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지난 해 12월 초 발생한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의 여파 탓이다.



조 회장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오늘 이 아침, 밝고 희망찬 화두 대신 준엄한 반성과 자성의 말씀부터 드리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한"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울컥'한 듯 말을 잇지 못 하다 곧바로 단상 아래로 내려왔으며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신년사를 대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 이번 일을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이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계기로 삼겠다"며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추천하기

4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96 차이나타운 일반직 2014-10-03 0 3715 265
4595 뇌졸증 위험 신호 8가지 보도 2014-10-03 0 3029 227
4594 한전 부지 매각 ‘사전교감설’---데일리한국 보도 2014-10-03 0 3317 223
4593 한전 GBC 사업,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뉴스1 일심일심일심 2014-10-03 0 3448 235
4592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완전 타결 의미와 과제>---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2980 229
4591 퍼온 글--정몽구 배임행위의 증거??? 삼성은 4조 6,700억원 입찰 퍼온 글 2014-10-03 0 3135 235
4590 퍼온 글--<혹시나 했더니 역쉬나~>엉아가 일전에 10조 5500억이 만든 효과~! 퍼온 글 2014-10-03 0 3185 218
4589 현대차 가격과 현대의 미래.. 너무한거 아닌가요??? 퍼온 글 2014-10-03 0 3261 226
4588 몽구는 스스로 자기 자신(능력)을 말한다 작가 2014-10-03 0 3202 239
4587 삼성 잘못되면 나라가 휘청...원칙적으론 국유화해야---한국일보 퍼온 글 2014-10-03 0 3067 259
4586 한전부지 후폭풍에 현대차그룹株 '추풍낙엽'---한국일보 보도 2014-10-03 0 3079 230
4585 현대차, 한전부지 실제 개발까지 '첩첩산중'---연합뉴스 언론 2014-10-03 0 2870 238
4584 현대차, 한전 부지 매각 입찰가 10조5,500억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전한전 2014-10-03 1 2959 262
4583 '활동부족·부적절 수면'..한국인 건강 해치는 주요인---연합뉴스 보도 2014-10-03 0 2788 215
4582 만취 동료에 호의 베풀다…헉! 1억 배상 ---한겨레 일반불이 2014-10-03 0 2843 254
4581 美, 역시 工大生 천국… 大卒 평생소득 최상위권… 그중에도 화학공학이 1위---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03 0 2876 222
4580 환노위, 야당 이재용·정몽구·신동빈 등 증인 신청---머니투데이 보도 2014-10-03 0 2814 221
4579 일반직 연월차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라는 소송이 시작되었다 참여 노조원 2014-10-03 0 3184 262
4578 정몽구 3위로 추락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국내 주식부호 '2위' ---뉴시스 보도 2014-10-03 0 2791 235
4577 은퇴후 찾아온 정신적 공황, 석달간 집밖에도 못나가---머니투데이 퍼온 글 2014-10-03 0 2846 215

[first]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