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91    추천:260 2015-01-05 18:42:07
중앙일보---BC카드로 현대차 살 때 복합할부 이용 못한다

BC카드로 현대차 살 때 복합할부 이용 못한다

[중앙일보] 입력 2015.01.05 00:01



수수료율 이견 못좁혀 중단키로



BC카드 고객들은 올해부터 현대차를 살 때 복합할부로 구매할 수 없다. 다만 일시불이나 일반할부, 부품이나 서비스 구매 등은 예전처럼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BC카드와 현대자동차는 4일 이같은 내용으로 가맹점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은행이나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카드에 빨간색 BC카드 마크가 찍혀 있다면 BC 결제망을 이용하는 카드다. BC카드 회원사는 시중·지방은행 등 총 22곳이다.



 양측은 논란이 된 복합할부를 둘런싼 입장차를 끝내 좁히지 못해 중단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협상 내내 복합할부 수수료율 1.3%를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KB국민카드와의 재계약에서 1.85%던 복합할부 수수료율을 1.5%까지 내린 지 두 달여만이다.



BC카드도 KB국민카드와 동일한 1.5% 미만으론 내리지 못한다고 맞섰다. 지난해 BC카드로 현대차를 구매한 고객 중 복합할부 이용 고객은 전체의 5.6%, 금액으론 1000억원 가량이다.



 문제는 다른 카드사와 현대차의 협상에서도 복합할부가 폐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현대차는 올 한해 카드사들과 줄줄이 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을 앞두고 있다. 신한과는 2월, 삼성·롯데와는 3월, 하나SK와는 8월에 가맹점 계약이 만료된다. 삼성카드는 연간 1조2500억원, 신한카드는 연간 6600억원 규모 복합할부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들의 현행 수수료율이 1.9%임을 고려할 때 현대차와 의견 충돌이 예상된다. 카드사들은 “현대차가 국내 독점적 사업자라는 갑의 지위를 활용해 고객을 볼모로 영업이익을 챙기려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현대차 관계자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카드사가 0.1~0.2%포인트 더 받겠다고 상품 취급을 중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복합할부 상품은 카드사와 가맹점 중간에 캐피탈사가 끼어들어 결제금액을 1~2일만에 카드사에 갚아주는 구조다. 이 기간을 ‘신용공여’ 기간이라고 한다. 캐피탈사가 끼지 않는 일반 상품들은 신용공여 기간이 한 달 정도다.



하지만 복합할부 상품은 신용공여 기간이 짧아 카드사 입장에서 연체 리스크가 없다. 삼성카드 등은 수수료율 인하를 막기 위해 신용공여 기간을 한달로 늘린 복합할부 신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심새롬·김영민 기자



추천하기

2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56 현대차 현장신문 들풀 제96호 총파업 망치를 때려라 퍼온글 2015-04-24 0 3586 361
7555 현대차지부 총파업 불참은 지부장 개인의 선언 일뿐이다 퍼온글 2015-04-24 0 3299 365
7554 금속노동조합 조합원 의무 조합원 2015-04-24 0 3772 386
7553 부끄럽지 않은가? 어처구니 2015-04-24 0 3201 369
7552 늙은 유치원생들 요정들의 파티 2015-04-23 0 3479 349
7551 현대자동차 판매부진 대책회의 꿀엿 2015-04-23 0 3835 409
7550 대우GM 차는 ?? 현대차는 ?? XX 2015-04-23 0 3242 348
7549 퍼온 글---현대차, 201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퍼온 글 2015-04-23 0 3202 332
7548 머니위크---원·엔 환율 '900원' 붕괴, 일본기업 '파란불' 한국기업 '빨간불' 기사 2015-04-23 0 3138 334
7547 머니투데이---현대차, 매출 20.94조·영업익 1.59조.. 전기比 ↓ 기사 2015-04-23 0 3335 316
7546 교통신문---현대차그룹, 제2의 ‘중동 붐’ 일으킨다 언론 2015-04-23 0 3070 356
7545 SBSCNBC---[그건 이렇습니다] 현대차 위기론…국내車 산업 위기로 번질까 방송 2015-04-23 0 3180 346
7544 시사뉴스---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지분 보유 계열사 4년간 순익 급증 보도 2015-04-23 0 2976 354
7543 한국경제---현대차, 중국 공장 증설 절실했던 이유 보도 2015-04-23 0 3052 335
7542 이 짓들 하면서 회사돈 맘대로 쳐 먹다가 비극의 종말 2015-04-23 0 3152 358
7541 "이런 막장"은 회장직에서 쫓아 내야 마땅하다 파문 2015-04-23 0 3370 340
7540 보기 싫은 놈은 pip교육 보내 점수 조작하면-----> 해고 양아치집단 2015-04-22 0 3622 340
7539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희안한회사 2015-04-22 0 3729 346
7538 점심은 법인카드로,,, 식대는 반납해야 하나? 해고사유 2015-04-22 0 3702 341
7537 美 공장서 총격 사건 당황 2015-04-22 0 3380 332

[first]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