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422    추천:263 2015-01-05 19:34:13
뉴스엔뷰---조현민, 커피숍 논란...무슨 일?

조현민, 커피숍 논란...무슨 일?

김현준 기자  |  nik14@abckr.net



   

승인 2015.01.03  12:36      



[뉴스엔뷰] '복수 문자'로 비난여론에 휩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이번에는 커피숍 불공정 영업 행위 논란에 휩싸였다.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조 전무가 대표이사로 있는 정석기업은 지난해 11월 인천시 중구 신흥동 정석빌딩 1층에 있는 커피숍 ‘기브유’(Give U) 측에 외부 이용객에게 음료를 판매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정석기업은 부동산 임대업과 빌딩 관리를 하는 회사로 한진그룹 계열사다. 조현민 전무는 2010년 정석기업 이사로 선임됐고 지난해 2월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 사진=뉴시스





‘기브유’는 2013년 12월 인천항만공사와 사회적 협동조합 ‘오아시아’가 협약해 만든 커피숍으로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쓰고 있다.



해당 커피숍은 아메리카노 한잔에 1천원 수준으로 그동안 인근의 인하대 병원 인턴 의사 등이 애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주인 정석기업 측의 요청에 따라 기브유는 “항만 출입증이 없으면 커피를 판매하지 않는다”며 최근 들어 외부인에게는 음료를 팔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인하대 병원 건물에 조 전무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커피숍 이디아가 입점해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석기업이 기부유에 외부인 판매 자제를 요청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이윤 창출이 아닌 공익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의 운영을 건물주가 과도하게 제한해 불공정 영업 행위를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광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사무처장은 “조현민 전무와 정석기업의 행태는 기업 윤리를 저버리고 대기업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지역 상권을 죽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측은 건물 입주 당시 계약대로 운영하라고 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하대병원 건물에는 이디야 말고도 파리바게뜨와 파파이스 등 3곳에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며 “조현민 전무 소유의 커피숍 판매 촉진을 위해 기브유 활동을 제한했다는 지적은 확대 해석”이라고 해명했다.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6 조선비즈---대법, 4일부터 상고심 정보 공개...전원합의체 판결문도 즉각 공개키로 법원 2015-09-09 0 2467 526
10375 뉴시스---현대차·현대중노조 17일 공동집회 예고 기사 2015-09-09 0 2408 508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2412 512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2594 497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2546 486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3029 473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2459 457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2496 472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2624 445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2488 437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2640 445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2501 463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2437 462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2595 444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2847 474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2536 450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2322 487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2536 458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2227 452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2258 449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