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08    추천:249 2015-01-05 22:33:16
연합뉴스---인권단체, '경비원 분신' 아파트 가해입주민에 손배소

인권단체, '경비원 분신' 아파트 가해입주민에 손배소



연합뉴스 | 입력 2014.12.30 16:22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의 폭언 등에 시달리다 분신해 숨진 사건과 관련, 인권단체가 가해 입주민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낸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법무법인 지향은 숨진 경비원 이모(53)씨의 가족을 대리해 서울 압구정동 S아파트의 가해 입주민과 경비원 관리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가해 입주민이 빈소를 찾아와 사과했다고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망인과 유족의 고통과 상처를 달랠 수 없다"며 "이씨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단란했던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넣은 민사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할 의무가 있다"며 "그러나 이씨를 고용했던 관리회사는 이 모든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씨가 근무했던 아파트 한 개 동은 가해 입주민의 폭언과 학대행위 등으로 경비원들 사이에서 기피 근무지로 유명했는데, 관리회사가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인사규정을 어기고 이씨를 일방적으로 전보 조치했다는 것이다.



또 이씨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초소 이동과 병가를 요청했지만 관리회사가 "힘들면 사직하라"는 등 태도로 이를 거절한 데 대해서도 책임을 물었다.



S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던 이씨는 일부 입주민의 비인격적 대우에 시달리다 지난 10월 7일 아파트 주차장에서 분신했으며 한 달 만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016 이방원이 아니라 ... 역사학자 2015-07-10 0 2755 434
9015 퍼온 글---현대자동차 중국에서 전년월 대비 31% 하락 퍼온 글 2015-07-10 0 2690 443
9014 퍼온 글---차트가... 퍼온 글 2015-07-10 0 2659 480
9013 퍼온 글---이노션 공모한 투자자들-- 사장을 보고 공모를 해야지 퍼온 글 2015-07-10 0 2614 432
9012 퍼온 글---현대차 구조조정 실시 퍼온 글 2015-07-10 0 3923 427
9011 퍼온 글---현대차 그룹 줄 도산으로 가는구나 퍼온 글 2015-07-10 0 2587 422
9010 퍼온 글---중국 판매량 젓됐다 퍼온 글 2015-07-10 0 2481 423
9009 퍼온 글---신뢰할 수 가 없다 퍼온 글 2015-07-10 0 2473 410
9008 퍼온 글---여태 국민들 등많이 쳐먹었잔하아 퍼온 글 2015-07-10 0 2579 418
9007 왕총수는,,,왕노무를 제거하라! 왕총수 2015-07-10 0 3724 404
9006 도대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도대체 2015-07-10 0 2589 416
9005 퍼온 글---더 큰건 한전부지 사들인게 타격이크지.. 퍼온 글 2015-07-10 0 2563 432
9004 퍼온 글---그냥 사지마세요. 퍼온 글 2015-07-10 0 2620 410
9003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pip  해고프로그램! 콜록콜록 2015-07-10 0 2966 430
9002 양아치기업 망해라~~ 2015-07-10 0 2785 449
9001 퍼온 글---어야노? 퍼온 글 2015-07-10 0 2667 422
9000 퍼온 글---99 다가오는군ㅋㅋㅋ 퍼온 글 2015-07-10 0 2632 424
8999 퍼온 글---아니 5만원 퍼온 글 2015-07-10 0 2627 415
8998 퍼온 글---뭔일있나? 현대차[2] 퍼온 글 2015-07-10 0 2605 410
8997 급상승과 개폭락 이사모 2015-07-10 0 2606 444

[first]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