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31    추천:250 2015-01-13 14:23:23
머니투데이방송---글로비스 '下'…삼성 SK 지배구조株도 흔들

[이슈N현장]글로비스 '下'…삼성 SK 지배구조株도 흔들

최종근 기자2015/01/13 11:28



< 앵커멘트 >

현대글로비스의 블록딜 무산 소식에 현대차그룹주의 주가도 요동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최종근 기자!



< 리포트 >

앵커1) 현대글로비스의 주식 대량매매, 블록딜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1) 현대차그룹 오너 일가의 주식 대량매매(블록딜)이 무산됐다는 소식에도 현대글로비스가 급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4만5,000원, 15.0% 급락한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장 마감 직후 보유중인 현대글로비스 주식 502만2170주(13.39%)를 블록딜 방식으로 팔기로 하고,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물량이 워낙 방대하고 일부 조건이 맞지 않아 인수자를 찾지 못해 블록딜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번 블록딜 성사 실패를 계기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정몽구 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가치는 하루 만에 1,942억원이 줄었고, 정의선 부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가치도 하루새 5,379억원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12% 가까이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두 회사의 주가가 반대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대글로비스는 가치를 계속해서 끌어올릴 것이고 현대모비스는 주가를 누를 것이라는 시장 예측이 빗나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아울러 향후 현대모비스의 지분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하나의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한 증권사는 "22.5%의 세금을 부담하면서 지분을 매각하려는 것은 현대모비스 지분율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향후 지배구조 개편은 세부담 최소화 보다는 지분율 극대화를 최우선하는 구조로 진행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습니다.



앵커2) 현대글로비스의 블록딜이 무산된 가운데, 삼성그룹과 SK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성SDS와 SK C&C 역시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유가 뭔가요?



기자2) 네 그렇습니다. 현재 삼성SDS와 SK C&C의 주가가 5~6%대의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이번 지분 매각 무산이 삼성그룹과 SK그룹 지배구조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인 삼성SDS와 제일모직 그리고 SKC&C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의 지분 매각 추진으로 인해 주요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과정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진다는 인식이 퍼졌다"면서 "언제 프리미엄 해소 이슈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우려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최종근 기자]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6 조선비즈---대법, 4일부터 상고심 정보 공개...전원합의체 판결문도 즉각 공개키로 법원 2015-09-09 0 2462 526
10375 뉴시스---현대차·현대중노조 17일 공동집회 예고 기사 2015-09-09 0 2403 508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2405 512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2589 497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2541 486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3024 473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2454 457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2491 472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2619 445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2483 437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2635 445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2497 463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2432 461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2590 442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2841 472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2531 449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2316 487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2531 458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2222 452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2254 449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