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60    추천:230 2015-01-15 13:09:05
연합뉴스---'오너 리스크'에 롯데·대한항공·현대차 주가 춤춰

'오너 리스크'에 롯데·대한항공·현대차 주가 춤춰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배영경 기자 = 황제경영 논란이나 경영권 승계 문제와 같은 '오너 리스크'가 그 기업의 주가를 쥐고 흔드는 현상이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



오너 일가와 관련된 잡음 대부분이 관련 종목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했지만, 경영권 승계 문제의 경우 다양한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갖가지 기대감이 뒤얽혀 오히려 주가가 급등한 경우도 있다.  



먼저 롯데그룹의 경우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의 해임 건이 신동주·동빈 형제 간의 경영권 승계 문제로 연결되며 핵심 그룹주의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제과[004990]는 신동주 전 부회장의 해임 소식이 알려진 지난 5일 175만6천원에서 전날 187만6천원으로 7% 가까이 상승했다.



롯데제과는 롯데그룹 계열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롯데쇼핑[023530]의 지분 7.86%를 보유하고 있어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같은 기간 롯데칠성[005300]의 주가도 147만7천원에서 164만5천원으로 11.4% 올랐다.



롯데손해보험[000400]과 롯데푸드[002270] 역시 이 기간에 주가가 각각 2.6%, 3.8% 상승했다.



통상적으로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면 경쟁을 벌이는 주체 간의 지분 확보 다툼이 발생해 주가가 급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여기에 롯데그룹의 경우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이 해임되며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쪽으로 그룹의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다는 추측에 국내 계열사들의 주가가 탄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롯데케미칼[011170]과 롯데하이마트[071840]의 경우 이 기간에 주가가 7.4%, 13.5%씩 떨어졌는데, 이는 각각 '유가 급락'과 '4분기 실적 우려'라는 악재 탓이 컸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의 경우 경영권 승계 이슈가 오히려 주가에는 독이 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부자가 현대글로비스[086280] 지분을 현금화하려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지난 13∼14일 이틀 만에 30만원에서 23만1천500원으로 23%가까이 곤두박질쳤다. 이 기간 시가총액은 2조6천억원 가까이 증발했다.



지난해 9월 한국전력[015760] 부지 고가 매입 사태로 주가가 급락했던 현대·기아차[000270] 및 현대모비스[012330]의 주가는 아직도 당시 충격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전날 현대차[005380] 주가는 17만7천500원으로 한전부지 고가 매입 사태 직전(9월 17일 종가 21만8천원)과 비교할 때 18.6%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기아차의 주가도 5만9천원에서 5만3천600원으로 9% 이상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도 이 기간에 27만9천원에서 25만5천원으로 내려왔다.



대한항공[003490]의 경우 최근 '땅콩 회항' 사건을 겪었지만 유가 하락이라는 호재도 공존한 덕분에 주가가 오히려 상승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이 알려지기 직전 거래일인 지난해 12월 5일 4만4천450원이었던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 4만6천원으로 3.5% 상승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아시아나항공[020560]의 경우 유가 하락 호재로 주가가 5천330원에서 7천550원으로 40% 넘게 급등해 주가 상승폭이 대한항공의 10배에 달했다.



yk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1/15 06:00 송고



추천하기

3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76 KBS뉴스---법원 “LH 통상임금 소송 일부 승소” 언론 2014-12-09 0 3526 266
5475 TV 조선---<뉴스 1> 법원 "토익 415점 영어 교사 면직 처분 정당" 기사 2014-12-09 0 3607 258
5474 법원 “LH 직원들 수당과 성과급, 통상임금으로 인정” 보도 2014-12-09 0 3305 268
5473 서울경제---<재계 포커스> 깊어지는 현대차 통상임금 고민 보도 2014-12-09 0 3688 261
5472 현대차는 어떤 회사인가? 헷갈리우스 2014-12-06 0 6074 268
5471 정부기관에 고발 내부 고발 2014-12-06 0 4835 253
5470 지부 대의원들이... 참여 노조원 2014-12-06 0 4324 240
5469 지금은 지회가 미약하지만... 왁자지껄 2014-12-06 0 4565 253
5468 퍼온 글---현대차 기업이어 임원도 자사주매입 동참[2] 퍼온 글 2014-12-06 0 3978 252
5467 도대체 몸부림 2014-12-05 0 4478 263
5466 현대차 비리,,, 파 헤치다!! 제보자 2014-12-04 0 6844 280
5465 그것이 알고 싶다~~~~~ 개팡 2014-12-03 0 7303 270
5464 아시아경제---현대차 中 신공장, 先 창저우 後 충칭 언론 2014-12-02 0 3606 257
5463 퍼온 글---현대차 제일모직 상장 마무리 될때까지 다시한번 폭락한다. 퍼온 글 2014-12-02 0 3885 232
5462 뉴시스---기아차 이형근·박한우 대표도 자사주 매입…주가 부양에 동참 언론 2014-12-02 0 3673 242
5461 노컷뉴스---인권위, 중증장애인 절반 "건강검진·치과진료 받은 적 없어" 기사 2014-12-02 0 3263 237
5460 CBS 노컷뉴스--- '성추행·막말·낙하산' 서울시향, 2년간 무슨일이? 기사 2014-12-02 0 3222 237
5459 오늘의 노동정세  하부영 본부장 퍼옴 2014-12-02 0 3889 240
5458 퍼온 글---돈자랑하다 죽쓰네 퍼온 글 2014-12-01 0 4980 251
5457 서울신문---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7>현대차그룹(하) 기사 2014-12-01 0 5456 276

[first]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