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46    추천:253 2015-01-15 13:45:41
아시아경제---현대차, 美서 12.9% 할인 공세…가격경쟁 불붙어

현대차, 美서 12.9% 할인 공세…가격경쟁 불붙어



최종수정 2015.01.15 09:34기사입력 2015.01.15 09:34



日브랜드와 경쟁에 맞불 전략…딜러인센티브도 12% 늘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가 최근 미국시장에서 차값 할인폭을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에서 경쟁하는 일본차가 엔저를 등에 업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맞불'을 놨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가격경쟁에 나서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만큼 판매증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5일 미국 자동차 전문사이트 에드먼즈닷컴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현대차

현대차0053802015.01.15 13:22 장중(20분지연) 현재가 174,500

전일대비 3,000

등락율 -1.69%

거래량 186,933

전일가 177,500

관심종목등록

.close 의 할인율은 12.9%로 업계 평균치에 비해 1.4%포인트 정도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 사이트가 집계하는 할인율은 차량의 실제 표시가격(MSRP)과 실제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과의 차이에 차종별 판매가중치를 감안해 산출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하반기 들어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의 할인율을 유지해 왔으나 11월 들어 할인폭을 대폭 끌어올린 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기아차 역시 지난해 9월 9.5% 수준까지 낮췄으나 지속적으로 늘려 지난달에는 10.7% 수준으로 높였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할인율은 지난해 월별 기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영업중인 주요 완성차업체 가운데 현대차에 비해 할인율인 높은 곳은 크라이슬러(13.8%), 포드(14.1%), 닛산(13.1%) 정도였다.



현지에서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딜러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최근 들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현대차의 지난달 대당 평균 인센티브는 2064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늘었다.



같은 기간 업계 평균치가 3%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1600~1700달러 선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했는데 지난해 4ㆍ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최근 들어 현대차가 가격경쟁에 가세한 건 현지 완성차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만큼 판매가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미국 내 판매량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나 점유율 측면에서는 뒷걸음질하고 있다.



2011년 들어서는 월별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한 적도 있으나 2013년 이후 엔저로 수익성이 높아진 일본 업체가 공격적으로 시장확대에 나서면서 점유율을 갉아 먹히는 모양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현지에 내놓을 굵직한 신차가 없어 가격정책에 힘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최근 모터쇼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센티브나 파이낸싱 등의 방법으로 가격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환율로 수익성이 나빠진 측면이 있지만 하반기 들어 다소 회복세를 보인 만큼, 감내할 수 있는 선에서 영업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정 부회장은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추천하기

2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76 사측은,,,,일반사원을 복직시키고 부당해고를 말라~~ 양아치 2015-03-29 0 3749 325
7075 분식회계로 구속영장 청구! 조대따 2015-03-28 0 3512 320
7074 회장님,,, 존경합니다!! 도끼 2015-03-28 0 3613 334
7073 사기친거냐?  공모한게냐? 총쑤 2015-03-27 0 3363 323
7072 ZDNET KOREA---수입차 나와 ! 현대차, 강남 마케팅에 올인 보도 2015-03-27 0 3489 324
7071 사정기관이 벌 떼처럼 달려들어... 벌 떼 2015-03-27 0 3577 327
7070 러시아,브라질에 공장 짓자고 떠들어 댄 놈은 누구인가 ? 들불 2015-03-27 0 3581 325
7069 현기차의 사외이사 헷갈리우스 2015-03-27 0 3312 304
7068 헤럴드경제---현대차, 환율·실적우려에 ‘브레이크’ 보도 2015-03-27 0 3072 314
7067 한국정경신문---경제  CGS "현대차그룹 주가 부진은 무기력한 지배구조 탓" 보도 2015-03-27 0 3071 295
7066 현대차 울산하청지회 노노 갈등 갈수록 증폭 퍼온 글 2015-03-27 0 3433 320
7065 3.18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뭐하러 현대자동차 올려 했을까? 퍼온 글 2015-03-27 0 3442 321
7064 현대차 내수판매 부진 경영 실패에서 찾아야 한다 퍼온 글 2015-03-27 0 3200 312
7063 현대차 통상임금 합의 못 지킨다---윤여철 사기쳤나?? 퍼온 글 2015-03-27 0 3626 334
7062 The CEO Score Daily---현대차그룹, 2010년 이후 M&A에 5조원 투자…효과 '톡톡' 보도 2015-03-27 0 3485 300
7061 위클리오늘---공정위, 현대·기아차 부품 공급 국내·일본업체 5곳 적발 언론 2015-03-27 0 3113 304
7060 오토데일리---현대차 '일산 복합거점센터' 모습 드러내... 내년 3월 완공 예정 보도 2015-03-27 0 7283 356
7059 헤럴드경제---연초 이후 수익률 0%…오를만 하면 내리는 현대차 기사 2015-03-27 0 3076 336
7058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7 0 3044 314
7057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7 0 2965 313

[first]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