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27    추천:243 2015-01-20 12:36:09
연합뉴스---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작년 12월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건과 관련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박창진 사무장 근무가능 여부도 조현아 양형 요건"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첫 공판에서 재판부가 직권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부친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19일 열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 상무,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 등 3명에 대한 첫 공판에서 "피고인(조현아)의 양형 부분과 관련해 재판부 직권으로 조양호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유·무죄는 검사나 변호인 측 증거에 따라 판단해야 할 부분이지만 조현아 피고인은 언제든 사회로 복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박창진 사무장의 경우에는 과연 대한항공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을지도 재판부의 초미의 관심사"라며 증인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이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한 형량을 결정하는 데 있어 박 사무장의 향후 거취에 대한 그룹 차원의 입장을 직접 듣고, 이를 중요한 양형 인자 중 하나로 고려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앞서 지난달 말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언니인 조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석한 지난 17일 "반드시 복수하겠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다.



당시 이 문자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을 폭로한 박창진 사무장 등 대한항공 내부 임직원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날 공판에서도 박 사무장이 국토부 조사에서 허위진술할 것을 강요하는 여 상무 등 회사 임직원들과 대화하면서 울먹거리며 '전 죽을 것 같습니다'라고 한 음성 녹음 파일이 증거자료로 공개되기도 했다.



조 회장이 증인채택에 불응하면 재판부는 증인채택을 취소하거나 과태료 등 제재를 가할 수 있다.



재판부는 이날 조 회장 외에 국토부 조사에서부터 회사의 회유에 넘어가 거짓진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여승무원 김모씨 역시 직권으로 증인 채택했다.



조 전 부사장 등에 대한 2차 공판은 30일 오후 2시 30분 열린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1/19 20:35 송고



추천하기

42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36 MK 는 셀프 쪽팔림을 연출하고 있다 점봅니다 2014-10-01 0 3236 235
4535 옛날 어른들의 교훈 작가 2014-10-01 0 3266 237
4534 걱정 마세요 부결!!! 이따위 2014-10-01 0 3269 247
4533 이게 제대로 된 인간들인가??? 노조원 Q 2014-10-01 0 3289 218
4532 노조 가입 문의 간부 2014-10-01 0 3210 237
4531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목숨을 건지고 싶다!! 대리들 2014-09-30 0 3610 231
4530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강성노조가 필요하다~~ 울산공장 2014-09-30 0 3419 207
4529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a/s사업본부 2014-09-30 0 3350 212
4528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배고프다~~ 판매본부 2014-09-30 0 3805 233
4527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전주공장 2014-09-30 0 3283 227
4526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아산공장 2014-09-30 0 3279 246
4525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모두 짤린다!! 남양연구소 2014-09-30 0 3334 239
4524 고스톱은 역시.... 고스톱 2014-09-30 0 3575 246
4523 경영 환경이 악화되어 경영주 MK는 한전 부지를 6조원이나  더 주고 구입했다 ??? 일반직 2014-09-30 0 3269 230
4522 정몽구 회장님은 유전무죄(有錢無罪)? 현대차에 대해 생각해 볼 4가지---민중의소리 퍼온 글 2014-09-30 0 3103 235
4521 노사 임금 협상안 현장에선 반발---오마이뉴스 보도 2014-09-30 0 3078 217
4520 기아차 노조, 현대차 임협 잠정합의에도 파업 ---아이뉴스 보도 2014-09-30 0 3173 210
4519 현대차 노조, 드디어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아차노조 부분 파업 강행 <왜>---스페셜경제 보도 2014-09-30 0 3032 212
4518 '도가니' 피해자 국가배상 패소.."소멸시효 지났다"---연합뉴스 보도 2014-09-30 0 2956 221
4517 소송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약 200-300 명 정도가 되면...이건 뭐지???  하면서 망치 2014-09-30 0 3242 249

[first] <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