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87    추천:228 2015-01-20 19:59:20
뉴스퀵---최민호 판사, '한국 법조계 불명예 기록'...오성우 판사는?

최민호 판사, '한국 법조계 불명예 기록'...오성우 판사는?



김명균 기자  |  powerman02@hanmail.net



   

승인 2015.01.20  19:45:27        





현직 판사가 사채업자로 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19일 '명동 사채왕'으로 알려진 사채업자 최모(61.구속 기소) 씨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수원지방법원 최민호(43.연수원 31기) 판사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앞서 지난 17일에도 최 판사를 소환해 14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뒤 귀가시켰으나,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재차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최 판사는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최 씨로부터 2008∼2009년 전세자금과 주식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총 6억여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최 판사는 2008년 사채업자 최 씨가 마약 사건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자 최민호 판사가 담당 검사와 검찰 수사관에게 최 씨의 편의를 봐주도록 부탁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특히 최 판사가 최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제3자를 동원해 '위장 거래'를 한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판사는 검찰 소환을 앞두고 사표를 제출했으나 수리되지 않았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재판을 맡은 오성우(46. 사법연수원 22기)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땅콩 리턴' 논란으로 구속돼 구치소에 수감중인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첫 공판이 19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오성우 부장판사는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첫 공판이 끝나갈 무렵 "박창진 사무장이 대한항공에 계속 근무할 수 있을지 사람들이 궁금하듯이 재판부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라며 "이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조양호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오성우 부장판사는 과거 여성 아나운서를 집단 모욕한 혐의로 재판받는 강용석 변호사를 꾸짖은 일화로 잘 알려져 있다.



오 판사는 지난해 8월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당시 대법원 재판부는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은 매우 부적절하면서 저속하다"고 인정 하면서도 "여성 아나운서 집단의 규모와 조직체계, 집단 자체의 경계가 불분명 한 점 등에 비춰 집단 내 개별 구성원이 피해자로서 특정됐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오성우)는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여전히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라며 강용석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오 판사는 또 최근 최장기 파업으로 기록된 철도노조 파업 관련 판결에서 철도노조 집행부 4명을 무죄로 선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뉴스퀵> x

▶ 기사제보- powerman02@hanmail.net / 윤청신- 010-2255-3991



추천하기

4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56 한전, 차장 승진까지 대졸은 9년 고졸은 20년"---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10-16 0 3334 237
4755 몽구형은 직원 부채 탐감용 보너스로... 일반직 2014-10-16 0 3391 284
4754 르노삼성 노조, 통상임금 재판 승소…“정기상여금, 통상임금에 포함” 판결 ---아주경제 보도 2014-10-16 0 3035 253
4753 부당정직에 대한 심문회의 녹음파일 청구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0-16 0 3424 255
4752 퇴직후에도 같이 행동할 겁니다 망치 2014-10-16 0 3096 225
4751 하여튼 투쟁해야만이 제값을 받는다 노조원 Q 2014-10-16 0 3088 256
4750 결사항전 일반직노조일동 2014-10-16 0 3174 239
4749 회사가 정신없다 간부 2014-10-16 0 3000 217
4748 신차 출시 앞둔 현대차… 주가 반등 기회될까---뉴스웨이 언론 2014-10-15 0 3080 204
4747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5 0 3117 233
474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5 0 2981 218
4745 실질임금증가율, 경제성장률 밑돌아…'임금없는 성장'---연합뉴스 보도 2014-10-15 0 2971 213
4744 기아차, 호주서 '7년'·'주행거리 무제한' 무상보증 확대..판매량 반전 이끌까---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5 0 2983 401
4743 모든 불행과 모든 악이 쓰나미 처럼 떼로 몰려온다 참여 노조원 2014-10-15 0 3254 244
4742 "삼성전자·현대차 당분간 오르기 어려워"---중앙일보 퍼온 글 2014-10-15 0 3020 243
4741 그룹주 거의 반 토막에 대비하시길... 점봅니다 2014-10-15 0 3052 234
4740 종합지수가 1850 선까지 추락한다는 보도가... 일반직 2014-10-15 0 3273 254
4739 손석희 앵커, 시중에 도는 우스갯소리로는 그쪽 회장이 한전 산 줄 알았다 헷갈리우스 2014-10-15 0 3112 219
4738 10/14 JTBC 9시 뉴스-,  손석희--김종인 인터뷰 내용 보도 2014-10-15 0 3048 229
4737 하여튼 경쟁이 치열해져야 일자리가 많아집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0-14 0 3308 248

[first] <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