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91    추천:243 2015-01-21 14:22:36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등록 일시 [2015-01-21 14:01:21]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통상임금 소송에 대해 항소키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21일 울산공장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1심 재판부의 판결은 자본 편향적이고 비논리적"이라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소식지에서도 "통상임금 소송은 1심 판결이 끝이 아니다"며 "항소해서 1심의 오류를 바로잡을 것"이라며 항소 의지를 내비쳤다.



노조는 "회사가 임의로 제정한 상여금 지급세칙을 이유로 고정성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사용자 측 주장을 법원이 인용해 판결을 내린 것은 4만8000조합원과 임금노동자 전체의 염원을 저버린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지난 16일 윤모씨 등 현대차 노조원 23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현대차는 구 현대차서비스 근로자 2명에게 400여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한다"며 사실상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현대차서비스의 경우 현대정공과 달리 '15일 미만 근무자에게 상여금 지급 제외' 규정이 없어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봤다. 그러나 현대차, 현대정공 노조원 등의 경우 상여금에 지급제외 규정이 있어 통상임금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현대차 사측 역시 패소한 부분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1심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재판부가 통상임금의 고정성은 명확히 밝혔지만 신의성실의 원칙은 적용되지 않아 항소를 해서 다시 한번 판단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사는 지난해 임협에서 통상임금을 포함한 선진임금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노사 위원회를 구성해 3월31일까지 합의안을 마련키로 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1심 판결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에서 자율적 노사합의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hoon@newsis.com



추천하기

2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56 조선일보---신연희 강남구청장 "박원순 시장, 현대차 기부채납 만나서 이야기좀 합시다" 보도 2015-06-25 0 2599 407
8655 한전 부지 내 변전소 이동과 관련된 허가를 내주지 않을 전망이어서 자칫 개발 사업이 공회전할 가능성도 XX 2015-06-25 0 2661 393
8654 KBS---강남구, 서울시-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강력 반발 방송 2015-06-25 0 2518 387
8653 대법원 "'입찰담합' 세화약품, 과징금 처분 취소" 법원 2015-06-25 0 2456 409
8652 브레이크뉴스---대법원, 의약품 ‘입찰 담합’ 세화약품 과징금 처분 취소 법원 2015-06-25 0 2506 416
8651 TV조선---대법원 "황우석 줄기세포 등록 허용…연구 목적 사용 가능" 법원 2015-06-25 0 2528 391
8650 이데일리---줌인]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中에서도 역발상 전략 보도 2015-06-25 0 2454 395
8649 TV 인기 프로그램에 광고쟁이 2015-06-24 0 2797 388
8648 KT는 X같은 회사라고 친구가 말하기를... XX 2015-06-24 0 2792 434
8647 이투데이---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판결 언론 2015-06-24 0 2528 399
8646 연합뉴스---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법원 2015-06-24 0 2408 381
8645 미국 국민들은 너무  좋겠다 헷갈리우스 2015-06-24 0 2733 396
8644 노무라 증권 예상 주주 2015-06-24 0 2760 405
8643 중앙일보---한전 로고 없어지고 … 속도 내는 ‘현대차 타운’ 보도 2015-06-24 0 2710 395
8642 정몽구는 징비록을 써라~ 6만명 직원들의 준엄한 명령이다 징비록 2015-06-24 0 2719 399
8641 "이제 회사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사옵니다" ㅊㅊㅊ충신 2015-06-24 0 2693 396
8640 퍼온 글---키스세븐 퍼온 글 2015-06-24 0 2525 413
8639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을 보면... 레미제라블 2015-06-24 0 2523 415
8638 징비록 ㅊㅊㅊ충신 2015-06-24 0 2486 432
8637 너 왜 태어났니?? 대수술 2015-06-24 0 2696 434

[first]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