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89    추천:242 2015-01-22 13:29:55
‘불문율’ 깬 기아차 박한우 사장, 현대차그룹 경영진 언론에 적극 나서나?

‘불문율’ 깬 기아차 박한우 사장, 현대차그룹 경영진 언론에 적극 나서나?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 등 오너 일가 인터뷰 금기 시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부회장 및 사장, 적극 나서지 못해



이대준 기자 (ppoki99@ebn.co.kr) l 2015-01-22 09:13



박한우 기아차 사장(사진)이 현대차그룹의 오랜 불문율을 깨고 언론에 깜짝 등장했다.



22일 기아차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한우 사장이 이례적으로 한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은 최고경영진들의 인터뷰가 금기시 되고 있다. 오너인 정몽구 회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들은 언론에 전면으로 나서지 않는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관례였다.



하지만 박 사장은 이런 불문율을 깬 것이다. 재계에서는 향후 현대차그룹 경영진들이 언론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해야 되는 것인지 반신반의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박 사장이 그만큼 정몽구 회장으로부터의 신임이 두텁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는 정몽구 회장 보다 돋보이는 상황 연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박 사장의 단순한 돌출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 측은 특별한 배경 설명을 하지 않았다.



박 사장은 기아차 내에서 최근 가장 승승장구하고 있는 실세로 뛰어난 재무통이다. 그는 재경본부장(부사장)이던 지난 2012년 3월, 기아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2014년 7월에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당시 현대차그룹 측은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근본적인 기업체질을 개선하고, 내실경영과 수익성 확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2014년 10월 말에는 실적 부진으로 물러난 이삼웅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으로 발탁돼 11월에 이형근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3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루블화 가치 하락의 여파 때문이다. 이로 인해 나흘째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추천하기

42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36 MK 는 셀프 쪽팔림을 연출하고 있다 점봅니다 2014-10-01 0 3240 235
4535 옛날 어른들의 교훈 작가 2014-10-01 0 3270 237
4534 걱정 마세요 부결!!! 이따위 2014-10-01 0 3272 247
4533 이게 제대로 된 인간들인가??? 노조원 Q 2014-10-01 0 3292 218
4532 노조 가입 문의 간부 2014-10-01 0 3213 237
4531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목숨을 건지고 싶다!! 대리들 2014-09-30 0 3613 231
4530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강성노조가 필요하다~~ 울산공장 2014-09-30 0 3422 207
4529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a/s사업본부 2014-09-30 0 3353 212
4528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배고프다~~ 판매본부 2014-09-30 0 3808 233
4527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전주공장 2014-09-30 0 3286 227
4526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아산공장 2014-09-30 0 3282 246
4525 임협 잠정합의안은 절대로 반대한다!   모두 짤린다!! 남양연구소 2014-09-30 0 3339 239
4524 고스톱은 역시.... 고스톱 2014-09-30 0 3580 246
4523 경영 환경이 악화되어 경영주 MK는 한전 부지를 6조원이나  더 주고 구입했다 ??? 일반직 2014-09-30 0 3274 230
4522 정몽구 회장님은 유전무죄(有錢無罪)? 현대차에 대해 생각해 볼 4가지---민중의소리 퍼온 글 2014-09-30 0 3108 235
4521 노사 임금 협상안 현장에선 반발---오마이뉴스 보도 2014-09-30 0 3082 217
4520 기아차 노조, 현대차 임협 잠정합의에도 파업 ---아이뉴스 보도 2014-09-30 0 3177 210
4519 현대차 노조, 드디어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아차노조 부분 파업 강행 <왜>---스페셜경제 보도 2014-09-30 0 3036 212
4518 '도가니' 피해자 국가배상 패소.."소멸시효 지났다"---연합뉴스 보도 2014-09-30 0 2960 221
4517 소송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약 200-300 명 정도가 되면...이건 뭐지???  하면서 망치 2014-09-30 0 3246 249

[first] <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