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87    추천:256 2015-01-22 15:01:27
MK뉴스---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9.2%↓…`환율 쇼크` 여파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9.2%↓…`환율 쇼크` 여파



지난해 영업익 7조5500억…4년만 최저치

달러·루블화 등 약세 영향…매출은 역대 최대  

기사입력 2015.01.22 14:50:51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7조5500억원에 그쳐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차효과로 판매량과 매출액은 늘었자만 원화강세와 신흥국 통화 약세 등 '환율쇼크'에 수지가 악화된 탓이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4년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2% 하락한 7조55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의 9.5%에서 8.5%로 1.0%포인트 하락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9% 감소한 9조9513억원과 7조6495억원을 기록했다.



판매량과 매출액은 신차 효과에 힘입어 늘어났다. 현대차측은 지난해 총 496만1877대를 판매해 89조25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업이익과 반대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이다.



현대차측은 "지난해 제네시스와 쏘나타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판매와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다만 원화 강세 등 비우호적인 환율 여건으로 인해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원·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하락했다. 브라질 헤알화, 러시아 루블화 폭락 등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론 매출 23조5742억원, 영업이익 1조87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 규모는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현대차는 올해도 수입차 공세와 글로벌 경쟁업체 간 판매 경쟁 등으로 판매 환경이 우호적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영방침을 '투자확대를 통한 미래 경쟁력 제고'로 세우고 내수시장 69만대, 해외시장 436만대 등 연간 505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올해 다수의 전략 차종과 친환경차를 출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초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정지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31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676 로이슈---대법원 “현대차 사내협력업체 해고 근로자…2년 근무하면 직원 맞다 기사 2015-02-27 0 3169 296
6675 똥개 한 놈만 잡으면 되는데~~ 멍멍 2015-02-26 0 3754 307
6674 조선일보---현대車, '힘센 기관(공정위·국세청·검찰)' 출신 社外이사 잇달아 영입 언론 2015-02-26 0 3526 289
6673 과징금 100억원과 세금 140억원, 어느 것이 더 커나? 헷갈리우스 2015-02-26 0 3527 320
6672 퍼온 글 퍼온 글 2015-02-26 0 3310 298
6671 아시아경제---유시민 "靑, 이완구 뻥에 낚여 총리 기용" 기사 2015-02-26 0 3289 306
6670 왕이 된 기분 이었다 작가 2015-02-26 0 3584 323
6669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면 세상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참여 노조원 2015-02-26 0 4546 293
6668 연합뉴스---해고된 KTX 여승무원들, 코레일 못 돌아간다(종합) 보도 2015-02-26 1 3457 309
6667 세계일보---해고된 KTX 여승무원들, 코레일 상대로 낸 소송 패소...패소한 이유는? 보도 2015-02-26 0 3148 288
6666 서울경제---해고된 KTX 여승무원들 코레일 상대로 낸 소송서 '패소'대법 “직접 근로계약, 파견계약 모두 아니다 보도 2015-02-26 0 3237 304
6665 이투데이---한전땅값 32.4% 급등, 현대차 득실은? 보도 2015-02-26 0 3351 278
6664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대기업 회삿돈으로 자사주 매입, 편법 경영승계 막아야" 보도 2015-02-26 0 3333 297
6663 부당 징계, 부당한 정년 전 해고를 당한 자들은 회사에 당한 자 2015-02-26 0 3475 300
6662 연합뉴스---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도급 기준제시(종합) 보도 2015-02-26 0 3118 269
6661 대법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소송책임자는 사표를 내게나~~ 똥물 2015-02-26 0 3411 280
6660 이젠 소송하자! 일반노예 2015-02-26 0 3403 303
6659 총수님!!! 꼭  보세요!  똥개 한마리 잡읍시다!! 얼른 2015-02-26 0 3564 300
6658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와 박근혜의 비교 퍼온 글 2015-02-26 0 3800 312
6657 현대차의 특단의 대책/노무팀을 영업사원으로 발령내야~~ 총수는,,, 2015-02-25 0 3724 294

[first]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