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28    추천:280 2015-01-22 23:16:06
비지니스포스트---정몽구, 현대기아차 현지화 전략 큰 성과 거둬

정몽구, 현대기아차 현지화 전략 큰 성과 거둬



단일국가에서 10만대 팔린 차종 17종으로 늘어...현지 전략형 모델의 인기 덕분

서정훈 기자  |  seojh85@businesspost.co.kr



   

승인 2015.01.20  17:52:14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모델 가운데 단일국가에서 10만 대 이상 팔린 차종이 17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대기아차가 2013년 14종의 차량을 단일국가에서 10만 대 이상 판매한데 이어 지난해 3개 차종을 추가하면서 현대기아차의 현지 전략형 인기모델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한다.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0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의 경우 지난해 미국과 중국, 브라질, 인도시장에서 쏘나타, 아반떼, 싼타페 등 총 3개 차종을 10만 대 넘게 팔았다.



현대차는 미국시장에서 쏘나타와 아반떼를 각각 21만6천 대와 19만4천 대 판매한데 이어 싼타페를 10만4천 대 판매했다. 싼타페는 2013년 8만 대 판매에 그쳤지만 지난해 처음 10만 대 판매를 넘겼다.



중국시장에서 위에둥(아반떼HD), 랑둥(아반떼MD), 투싼ix, 엑센트, 밍투 등 5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2013년 10만4천 대가 팔린 YF쏘나타의 경우 지난해 판매량이 5만4천 대로 크게 줄었다.



현대차는 브라질시장과 러시아시장에서도 201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HB20과 쏠라리스(엑센트)를 각각 17만9천 대와 11만4천 대 판매해 10만 대 판매량을 넘겼다.



현대차는 인도시장에서 그랜드i10을 10만3천 대 팔아 최초로 10만 대 판매를 넘겼다. 그랜드i10은 2013년 4만1천 대가 팔리는 데 그쳤지만 작년 판매량이 6만 대 넘게 증가했다.



현대차는 내수시장에서 LF, YF, NF 쏘나타를 합쳐 모두 10만8천 대를 팔았다.



기아차는 미국시장과 중국시장에서 K5, 쏘울, 쏘렌토, K2, K3 등 5개 차종을 10만 대 넘게 팔았다. 특히 SUV인 쏘울은 미국시장에서 14만5천 대가 팔려 2013년보다 판매량이 2만7천 대 늘었다.



중국시장이 7개 차종으로 6개 차종에 그친 미국시장보다 많았다.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가 뒤를 이었다.



현대기아차는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전략형 차종을 출시한 것이 10만 대 판매 차량이 늘어난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가 인도에서 팔고 있는 그랜드i10은 시장조사를 거친 뒤 내 놓은 현지화 모델로 2013년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중국시장에서 판매되는 밍투도 중국 현지화 모델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 대량판매 모델로 자리 잡는 차종이 늘어날수록 생산원가가 하락해 수익성이 높아진다“며 "대량판매 모델이 늘어나면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돼 신차의 판매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



[관련기사]

정몽구, 현대기아차 내수판매 부진 어떻게 회복하나현대차, 호주 연간 판매량 10만대 넘어서현대기아차, 올해 유럽시장 점유율 높일 수 있나증권사, 현대차 판매증가 불구 4분기 실적 전망치 낮춰정몽구, 현대차 쏘나타 살리기 나섰다



추천하기

36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16 잘릴까 봐 알아서 슬슬 긴다 XX 2014-12-29 0 3631 252
5715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3265 252
5714 야~~~~~~~~~~~~~~~~~~ 현장2015 2014-12-29 0 3604 292
5713 TV 조선---35년 고깃집 근무 폐암 '간접흡연' 인정 첫 산재 언론 2014-12-29 0 3197 257
5712 YTN---직장 등산대회 중 사망...'업무상 재해' 언론 2014-12-29 0 3165 264
5711 뉴시스---인감증명 사라진다…전자본인서명확인서 확대 언론 2014-12-29 0 3179 268
5710 연합뉴스---법원 "공무원 사기범죄로 피해…지자체도 배상책임" 기사 2014-12-29 0 3019 266
570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12월 공장판매 사상 최대 예상"-HMC 기사 2014-12-29 0 3371 261
570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29 0 3396 228
5707 퍼온 글---정상을 지나 내려오는 기분..... 퍼온 글 2014-12-29 0 3325 268
5706 내부 고발로 특혜 , 검찰 조사 중 내부 고발 2014-12-29 0 3833 285
5705 정년 퇴직 직전에야 이 사실을 까발리겠다고 결심한 듯 내부 고발 2014-12-29 0 3973 264
5704 연합뉴스---법정증언 회사 직원에 보복폭행한 하청조합원 '집유' 보도 2014-12-29 0 3163 252
5703 시작할 때, 끝날 때, 건의할 때, 투쟁할 때... 작가 2014-12-27 0 4553 263
5702 사랑은, 불륜은, 일반직은, 회사가... 작가 2014-12-27 0 4536 293
5701 중앙일보---민사 판결문 법원 홈피서 출력 기사 2014-12-27 0 5506 308
5700 파이낸셜뉴스---대법원 "부실경영 사주, 기업회생뒤 복귀 못한다" 보도 2014-12-27 0 3270 277
5699 서울경제---[내년부터 달라지는 것] 사법제도, 법정녹음·민사재판 판결문 공개 보도 2014-12-27 0 3373 261
569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27 0 3786 300
5697 아시아경제---'막말판사'님 녹음됩니다 언론 2014-12-27 0 3234 301

[first]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