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58    추천:263 2015-01-25 14:12:01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배당 늘려도 도요타 절반에도 못 미쳐

현대기아차 배당 늘려도 도요타 절반에도 못 미쳐<세계파이낸스>



입력 2015.01.25 10:49:26, 수정 2015.01.25 10:49:26

 

현대차 11.6%, 기아차 13.5%…도요타 29.5%, BMW 32.1%20150125000483



현대차와 기아차가 '통큰 배당'을 투자자들에게 안겼지만 해외 경쟁업체와 배당 성향을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두 업체 모두 배당을 작년보다 50% 안팎으로 늘렸지만 양사의 배당성향은 일본 경쟁업체인 도요타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2일 보통주 한 주당 3000원씩 총 8173억원을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이는 작년에 주당 1950원씩 총 5344억원을 주주들에게 배당한 것에 비해 54% 늘어난 것이다.



기아차도 다음 날인 23일 실적 발표와 함께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 배당을 한다고 발표했다. 배당 총액은 4041억원 가량이다. 지난해 주당 700원씩 총 2835억원의 현금배당을 했던 것보다 43% 증가한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배당 확대는 나빠진 투자 심리를 주주친화 정책으로 회복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한전 부지의 고가 매입 논란과 현대글로비스의 지분 매각 불발 등을 거치면서 현대차그룹의 소통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또한 이번 배당 확대는 정부의 내수 경제활성화 취지에 맞추면서 기업소득환류세 부담을 최소화하자는 의도도 있다고 보여진다.



두 업체의 배당 확대에 배당성향도 큰 폭으로 늘었다. 배당성향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당기순이익) 가운데 주주에게 배당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11.1%로 2013년(6.2%)보다 5%포인트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2004년(16.0%), 2005년(11.6%), 2006년(17.5%) 등 2000년대 중반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기아차의 배당성향도 2013년 7.4%에서 지난해 13.5% 큰 폭으로 올랐지만 2004년(20.5%)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까지는 아니다.



배당 성향을 해외 경쟁업체들과 견주면 더욱 초라하다. 2013년 도요타의 배당성향은 29.5%로 현대차와 기아차보다 각각 18%포인트, 16%포인트가량 높다.



도요타의 현금 보유액 등을 고려했을 때 지난해 배당성향은 30%를 훌쩍 넘을 가능성이 있어 현대기아차와의 격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폴크스바겐(20.6%), 포드(22%), 르노-닛산(30.6%), BMW(32.1%)의 배당성향도 현대기아차의 2∼3배 수준이다.



김슬기 기자 ssg14@segye.com



추천하기

18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356 현대모비스 주식을 사라~~ 선지자 2015-07-23 0 2784 434
9355 ES 는 무조건 모비스 주식이 필요하다 간부 2015-07-23 0 2623 448
9354 오토데일리---정의선, 글로비스 지분 매각 후 모비스 주식 살까?…경영권 승계 본격 돌입 기사 2015-07-23 0 2585 445
9353 헤지펀드의 공격에 대비해서 소액 주주들 달래기에 나선 모양 소액 주주 2015-07-23 0 2456 434
9352 앞으로 근무시간에 현대차 주식 마음대로 사고 팔아도 된다 임직원 2015-07-23 0 2727 413
9351 이데일리---현대차 첫 중간배당 "배당성향 중장기 30%까지 확대"(종합) 보도 2015-07-23 1 2416 428
9350 (생선) 반토막 재벌 총수 정사모 2015-07-23 0 2613 426
9349 뉴시스---현대차, 사상 첫 중간배당 실시…총 배당금 2687억(상보) 보도 2015-07-23 0 2441 432
9348 회사가 또 세상을 속이기 시작하는구나 비극의 종말 2015-07-23 0 2637 416
9347 중역들아 내 말 들어라~~ 영원한 중역 2015-07-23 0 2684 429
9346 회사 실적보다 고용 안정이 우선이다 엘리엇 2015-07-23 0 2543 443
9345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들고 일어났다면 ~~~``` 57-58 2015-07-23 0 2615 427
9344 중역이  현대차주식 사서 돈 잃었다고 고자질 하네~ 근태불량자 2015-07-23 0 2860 428
9343 에너지경제---현대차 사상 첫 중간배당 예상…속내는? 보도 2015-07-22 0 2662 425
9342 서울경제---자사주 대거 매입… 현대차 임원 울상, 주주 친화 정책에도 주가 약세 기사 2015-07-22 0 2583 425
9341 중역, 그대는 이제 몽구를 능가하는 현대차 제 1 대주주가 될 지도 모른다 주주 2015-07-22 0 2823 432
9340 중앙뉴스---최대 위기 직면한 현대중공업…파업만이 능사 아냐 언론 2015-07-22 0 2522 422
9339 직장폐쇄하라 임금인상 NO. 2015-07-22 0 2859 450
9338 사측과  소송에 임하는 자세! 거물급 2015-07-22 0 2854 455
9337 서울경제---사상 최대 위기 현대중공업…노조는 월 25만원 실질인상 요구 언론 2015-07-22 0 2547 465

[first]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