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 조회수: 3298    추천:288 2015-01-25 14:22:36
이데일리---증권가, 현대차 목표가 줄하향...기댈 건 배당정책뿐

증권가, 현대차 목표가 줄하향...기댈 건 배당정책뿐



입력시간 | 2015.01.24 09:00 | 안혜신 기자 ahnhye@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성적을 내놓은 현대차(005380)(168,000원 0 0.00%)의 주가 흐름이 심상찮다. 한국전력 서울 삼성동 부지 매입 이후 자사주 매입 방침에도 영 힘을 쓰지 못하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다시 17만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대차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2.04%(3500원) 하락한 16만8000원을 기록한 이후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특히 이날은 유럽중앙은행(ECB)의 대규모 양적완화 시행 결정으로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던 것을 비춰볼 때 현대차의 부진은 특히 더 뼈아팠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조8756억7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시장에서 예상했던 1조9000억원대에 못 미친 것이다. 매출액은 전년비 7.5% 증가한 23조574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8%대에 머물렀다.



증권가는 목표가 줄하향에 나섰다. 부진한 4분기 실적은 물론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는 것이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4분기 실적은 쉽지 않은 영업환경을 보여줬다”면서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보이겠지만 신차 효과가 2분기 이후 나타나 단기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췄다.



양희준 BS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이미 낮아진 기대치조차 하회하면서 올해 업황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면서 “4분기 실적 하회요인들이 여전히 유효한 데다 올해 전망에 대한 긍정적 확신을 주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외국계증권사도 부정적이다. 노무라 금융투자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내렸다.



안젤라 홍(Angela Hong) 노무라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이머징통화 절하, 프로모션 비용 등으로 매출 증가에도 매출총이익률(GPM)이 제자리 수준에 머물렀고 연구개발(R&D) 비용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긍정적 요인을 꼽히는 것은 배당 확대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1950원이었던 배당금을 3000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차 수요 증가율이 둔화해 성장이 정체되는 등 업황 모멘텀이 약하지만 배당을 확대했고 중간 배당도 검토 중인 만큼 주주친화정책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성장성이 낮긴 하지만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어 매수하기 적절한 때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추천하기

2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16 뭣 때문에 출근하나?? 비극의 종말 2015-03-21 0 3809 317
7015 2015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3-21 0 5202 326
7014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0 0 3093 330
7013 총수 일가의 배당은 풍성 혓빠닥 2015-03-20 0 3645 316
7012 인생에서 딱 한 번만 독해져라 ! 서민갑부 2015-03-20 0 3998 322
7011 파이낸셜뉴스---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언론 2015-03-20 0 3099 307
7010 연합뉴스---현대차 자문위 '임금체계·구성 단순화' 제안 보도 2015-03-20 0 3099 321
7009 개혁과 개방, 사상과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2997 298
7008 무너진 성과 흩어진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033 282
7007 로이슈---하창우 변협회장, 차한성 전 대법관에 변호사 개업 만류 보도 2015-03-20 0 3331 283
7006 변호사 수임료 레미제라블 2015-03-20 0 3563 297
7005 부당해고 개장난 2015-03-20 0 3280 319
7004 훌륭한 참모 요정들의 파티 2015-03-20 0 3073 295
7003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PIP 2015-03-20 0 3319 320
7002 이제까지 속았다. 이제서야 알았다 숫골당 2015-03-20 0 3469 282
7001 이사회에서 총 232 건 찬성하고 ,  반대한 3 건은... 레미제라블 2015-03-20 0 3257 288
7000 개판일세~~ 개찐도찐 2015-03-20 0 3081 314
6999 총수는,  그들을  해고하라~~~~ 쭈글쪼글 2015-03-19 0 3562 293
6998 즉시 모가지를 베라~~~ 칼부림 2015-03-19 0 3737 313
6997 “정년 전 불법해고 저지른 정몽구 회장 처벌하라” 일반사원 2015-03-19 0 3503 314

[first]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