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74    추천:260 2015-01-27 11:19:24
금융소비자뉴스---삼성전자-현대차, 약발없는 자사주 매입 '끝물'

삼성전자-현대차, 약발없는 자사주 매입 '끝물'

실적 우려로 큰 주가 부양 효과 없어..'회사의 자사주 매입' 수급 요인 사라져

박미연 기자  |  hawksnest@korea.com



   

승인 2015.01.27  09:08:17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주가 부양 차원에서 실시한 자사주 매입이 거의 끝나간다. 실적 우려로 큰 주가 부양 효과가 없었지만, 회사의 자사주 매입이라는 수급 요인이 사라진 까닭이다. 앞으로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5만주의 자사주 매입을 전일까지 마쳤다. 삼성전자는 작년 11월27일부터 장내에서 매일 6만여주 가량 자사주 매입 신청을 냈다. 자사주 매입 단가는 126만원대부터 139만5천원까지다. 이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크게 상승하지 못했다.



현대차는 자사주 신청 물량 220만2천764주 가운데 전일까지 193만2천418주를 매입했다. 매일 10만주 가량을 신청해 작년 11월12일부터 16만~18만원에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제 잔량은 27만여주(12.28%)에 불과하다. 주가 부양 효과는 크게 보지 못했지만,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자사주 매입을 대행한 삼성증권과 HMC투자증권이 매수 창구 상위에 오를 만큼 수급면에서는 든든한 우군이 됐다. 이제는 그마저 없어져 온전히 펀더멘털로 주가 향방이 갈리게 됐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는 달러 강세와 걱정이 컸던 IM 사업부의 상대적 선방 때문에 선전했다"며 "IT 비수기인 1분기는 매출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IM 사업부의 마케팅비 감소 효과와 라인업 재편 효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유가하락, 러시아와 그리스 이슈 등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될만한 리스크가 여전하지만 스마트폰 실적 쇼크에서 점차 회복될 가능성이 커진 점, 기관 투자자들의 삼성전자 편입 비중이 아직 낮은 편이라는 점, 배당확대와 지배구조 개편 이슈가 유효하다는 점에서 우려보다는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2010년 4분기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이었지만, 러시아에서의 실적악화에도 현대, 기아차의 시장점유율 개선은 분명 의미가 있다"며 "현대, 기아차가 지난 서브프라임 사태 때 미국과 유로존 리스크 상황의 유럽에서 시장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던 계기가 바로 경기후퇴기에 공격적 판매를 단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배당이 일부 시장의 기대치에는 못 미칠 수 있지만, 올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4.9% 감소해 배당여력이 축소됐다는 점과 애초 계획에 없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 중간배당 도입을 밝혔다는 점으로 볼 때 분명 배당성향은 단계적으로 상향될 것"이라며 "주가도 실적도 지루하지만, 2분기 주가반등을 염두에 두고 긍정적 관점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금융소비자뉴스 >

 



[관련기사]

삼성 부인에도 블랙베리 인수설 지속..삼성 이재용과 현대차 정의선카지노-리조트 등 ‘재벌특혜’ 논란"삼성SDS '지배구조 프리미엄'은 거품"삼성전자 '액면분할'-'지주사 마법'?삼성 황태자 '이재용 효과' 약발 떨어졌나애플, 한국 시장서 삼성전자 '위협''전차(電車)군단' 삼성전자-현대차 희비 교차이재용은 잇딴 백혈병 사망 노동자들에 왜 말이 없나?삼성전자, `세계 1위' 애플에 허용?



추천하기

3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96 퍼온 글---현대차 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퍼온 글 2015-01-31 0 3248 266
6295 나, 지잠에서, 지방에서, 공장에서 근무할래~~ 점봅니다 2015-01-31 0 3391 247
6294 불순한 짓꺼리를 하는 노무 관련자를 처단해야 합니다 클릭 2015-01-30 0 3340 254
6293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무속인 2015-01-30 0 3333 237
6292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언론 2015-01-30 0 2998 264
6291 퍼온 글---기아차 자사주 매입 이제 12만주 남아 퍼온 글 2015-01-30 0 3364 293
6290 씨족 경영 폐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30 0 3165 264
6289 왜 법정에 출두했나? 땅콩의 정신 2015-01-30 0 3253 252
6288 핵심을 못 잡는 개혁 대상의 늙은이 작가 2015-01-30 1 3460 265
6287 적극적인 삶이 이렇게 달라진다 내부 고발 2015-01-30 0 3194 254
6286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아버지의 말... 작가 2015-01-30 0 3321 230
6285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제5대 임원선거 뻥 2015-01-30 0 3036 276
6284 매를 자기 스스로 버는 MK, MB 현대그룹 경영자들... 칼날 2015-01-30 0 3775 277
6283 평가하기를 계몽주의 2015-01-30 0 3159 267
6282 간부사원 취업규칙 간부 2015-01-30 0 3384 265
6281 데일리안---영어 스트레스로 자살한 대기업 부장 '업무상 재해 언론 2015-01-30 0 3095 247
6280 한전부지 10조 5500억에 빗대며 헐~~~ 2015-01-30 0 3556 269
6279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1-29 0 3413 269
6278 일반직지회 가입자는 단협 적용을 받습니다!  곧~~ 사건25시 2015-01-29 0 3609 277
6277 이명박 월 건보료 1-2만원,생활고에 자살한 송파 세 모녀는 월 5만원 납부했다 !!! 히키코모리 2015-01-29 0 4140 278

[first]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