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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퍼옴 |
조회수: 3002 추천:251 |
2015-01-27 12: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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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직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 하면서 - 현대중공업 |
올린이 : 퍼옴 조회수: 540 추천:10 2015-01-21 17:55:54
일반직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 하면서 - 현대중공업
링크 #1 : http://hs2015.or.kr/sub/board_view.asp?B_CODE=BOARD_1414056916&IDX=3, Hit:5, Hit:5
링크 #2 : http://hs2015.or.kr/, Hit:4
현대중공업 일반직 노조 http://hs2015.or.kr/
“위기의 현대중공업 우리가 살린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그 보다 더한 칼바람이 우리 둥지에 매섭게 몰아칩니다.
각 본부별 인적 구조조정, 사무직 비조합원 1500명 정도가 타깃이리고합니다.
고용 창출은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가장 큰 역할입니다
조직원을 줄여서 이익을 내는 CEO 라면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인물입니다.
그런 방법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아주 수준 낮은 방법입니다.
유능한 수장이라면 미래 변화를 감지하고 현재 상황에 대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무수한 언론을 동원하여 토끼몰이 하듯이 종업원들을 내몰려하고 있습니다.
부풀린 3조이상 적자 인원 감원 홍보용
삼십여년의 회사와 동고동락해온 이래 지금처럼 막무가내식은 처음입니다.
CEO급 정책 오류로 발생된 적자액에 향후 발생 예측되는 적자까지도 구조조정용으로 부풀려
오롯이 맥 없는 사무직 관리급에 전가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너나 없이 모래알이기 때문 아닙니까?
현재의 성과평가가 S,A,B 라고 하여 영원한게 아닙니다.
왜 2만8천여명이 같이하는 사업장에서 딱히 과,차,부장입니까? 그 다음은?
이제 우린 스스로 떨쳐 일어서야 살 수 있는 최악의 조건입니다.
그 어디에도 우리의 생존권을 위한 관심은 보이질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벼랑끝에 놓인 바람 앞에 등불입니다.
“명량”에서 이순신은 말합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만 있다면!”
사무직 조합원 여러분! 머잖아 지금 선배들의 자화상이 될 것입니다.
그 누가 있어 우리를 지켜줄 수 있겠습니까? 그간 단협상의 조합원 구성 요건(대리급 이하로 한정)을 악용하여 지금과 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제 일반 사무직 노동조합을 창립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다짐을 모아 사무직 또는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기장급 이상 또는 비노조원분들도 저희와 뜻을 같이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회사를 사랑합니다.
침체에 빠져있는 회사 분위기를 우리가 정상으로 회복시켜
세계 제일의 영원한 현대중공업을 만들어 나갑시다.
2015. 1. 16
현대중공업 일반직 노동조합 추진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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