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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
조회수: 3815 추천:266 |
2015-01-27 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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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위에 가보면 이런 일들이... |
지노위에 가서 조사관과 면담하고 있어 보면
-청소부 아주머니, 백화점에서 2년을 일했는데 정규직화를 막을려고 고용 2년 만기 직전에 퇴직금을 안주고 해고 시켰다(남편은 병으로 죽고, 딸 시집보내고 혼자 사는데...) 앞으로 생계 대책이 막연하다
-주유소 할아버지도 6개월 일했는데 (할아버지가 4대보험 가입을 요구하자, 사장이 고객에게 불손하게 짜증냈다는 이유로---실제로 짜증낸 일 없다고 함)퇴직금 없이 해고 했다
-퇴근하고 집에서 자고 있는데 새벽 2시에 사장으로 부터 전화 해고 통지 받았다(중국집 주방장에서 10년간 일했다는 남직원 2명)
이런 사람들의 슬프고도 불쌍한 을들의 상담 내용을 옆에서 듣고 있으려니까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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