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75    추천:270 2015-01-30 16:34:08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작년 매출액 13조9천억 ‘역대 최고’

지난 13일 ‘블록딜 이슈’ 이후 20% 급락

“장기 성장 추세 확인이 반등 가능”



기사입력 2015-01-30 16:01 | 최종수정 2015-01-30 16:01



최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이슈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던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6446억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8.2% 증가한 13조9220억2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11.4% 확대된 5362억4000만원에 달했다.



특히 4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한 모습이다.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어난 1652억4500만원, 매출액은 9.7% 늘어난 3조5682억원을 시현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는 해운을 포함한 해외물류 사업의 확대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지난해 해외물류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9.2% 증가한 6조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 가운데 제네럴모터스(GM)과 포드, 폭스바겐 등 현대·기아차 외 다른 자동차 회사에 대한 매출이 45%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 직후 전날 2%에 가까운 약세를 기록했던 주가는 소폭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보다 2000원(0.82%) 오른 2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로 최근 큰 폭의 조정을 겪었던 현대글로비스의 주가가 반등에 나설 채비를 갖춰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현대글로비스의 대주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각각 180만주, 322만주에 달하는 주식을 블록딜 형식으로 매각하려는 계획이 무산된 뒤, 다음 날 곧바로 가격제한폭(15.00%)까지 급락하는 등 불과 열흘 만에 20% 넘게 조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실적 공개와 함께 단기 급락세가 마무리될 경우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추세 전환될 여지가 있다는 게 증시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급격한 주가 하락이 나타났지만 동시에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될 여지가 적지 않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지배구조 관련 프리미엄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인 만큼 장기적으로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반론도 적지 않았다.



KDB대우증권 류제현 연구원은 “이미 굵직한 성장 동력이 노출된 상황에서 인수합병(M&A)을 포함한 추가적인 성장 방안이 필요한 시기”라며 “그 동안 시장의 기대를 끌었던 중간금융지주회사의 법안통과 시기 및 여부가 불확실해진 것 역시 악재”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홍진주 연구원 역시 “최근까지 지배구조 프리미엄으로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유지했던 게 사실”이라며 “지난 번 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지배구조 프리미엄이 많이 차감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추천하기

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76 재벌을 건드리다 베테랑 2015-11-13 0 2546 529
11175 경향신문---현대차, 정규직·사내하청 혼재 해소 '블록화 계획' 문서로 첫 확인…"불법파견 은폐 보도 2015-11-13 0 2593 545
11174 퍼온 글---현대차 베기가스 조작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퍼온 글 2015-11-13 1 2548 538
11173 뉴시스---법원 "독단적 오디션에 불참, 해고사유 안돼" 법원 2015-11-13 0 2292 514
11172 KBS---서울시향 매년 5% 자동 해고? “단원 평가는 부실한데…” 법원 2015-11-13 0 2320 510
11171 클릭하면 후끈 달아오른다 통큰무료 2015-11-13 0 2452 508
11170 KBS---“음주운전 시내버스 기사 해고 무효?”…판결 논란 법원 2015-11-13 0 2353 512
11169 KBS---[친절한 판사들] 여교사 vs 학교…출산휴가 둘러싼 다툼 법원 2015-11-13 0 2441 501
11168 KBS---법원 “계약직 기간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해선 안돼” 법원 2015-11-13 0 2232 496
11167 KBS---법원 “주민번호 생년월일 늦춰졌으면 정년도 연장” 법원 2015-11-13 0 2355 505
11166 와우 한경TV---"서울시향 단원은 근로자··규정어긴 해고 부당"<서울행정법원> 법원 2015-11-13 0 2149 494
11165 꼼수와 꼼수의 불장난! 구구다 2015-11-12 0 2512 483
11164 사원, 대리까지도 일반직 지회에 가입 시킵시다 일반불이 2015-11-12 0 3499 523
11163 아직도 꼼수노조를 옹호하십니까? 난강성노조 2015-11-12 0 3536 532
11162 뉴시스---현대차 임단협 연내 타결 가능성은? 보도 2015-11-12 0 2533 509
11161 독일, 현대차 투싼·i20 배출가스 조작 여부도 수사한다 보도 2015-11-12 1 2529 544
11160 지회 가입시---> (아이디, 비밀번호) 에 (한글 사용 절대 금지) 게시판 2015-11-12 4 3242 547
11159 지회 홈피 오른쪽에 ((언론 보도)) 를 클릭... 게시판 2015-11-12 0 2543 552
11158 일반직지회 미가입자는 상담을 받지 않습니다 이따위 2015-11-12 0 2515 549
11157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 소멸시효와 부당이득 적폐 2015-11-12 0 2830 548

[first]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