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27    추천:278 2015-02-05 13:00:56
SBS---생명 구하려던 구급차 운전자, 면허정지에 해고까지

생명 구하려던 구급차 운전자, 면허정지에 해고까지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2.05 09:51|수정 : 2015.02.05 11:28



<앵커>



구급차와 부딪힌 차량이 제때 길을 열어주지 않아서 아이가 생명을 잃을 뻔했다는 소식 지난달에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구급차 운전자가 그때 사고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아서 직장까지 잃게 됐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가 나자 수습부터 하라며 피해 차량 운전자가 길을 터 주지 않자, 구급차 운전자 신진우 씨는 피해 차량을 직접 옮겨 네 살배기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쁨과 보람도 잠시, 사고 보름 만에 '면허정지 50일'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위야 어떻든 사고로 양쪽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다치게 한 잘못 때문에 벌점 50점을 받아서입니다.



신 씨는 다니던 구급차 업체에서 일자리까지 잃었습니다.



[신진우/구급차 운전자 : 생명을 살리려고 노력해서 결국에는 아이도 살렸고 한데, 면허정지라는 처분을 받았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 많이 속상하고요.]



이렇게 구급차나 소방차 같은 긴급 구조 차량이 내는 사고는 한 해 300건이 넘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은 자연재해와 같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일 때만 운전자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긴급 구조의 공익적 성격을 감안해 교통사고를 내더라도 긴급 차량 운전자를 형사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 재작년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벌점 부과 같은 행정 처벌 역시 긴급 구조 차량과 일반 차량을 구분하는 제도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천하기

32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416 뉴스핌---[종목이슈] 현대차, 16만원 붕괴…현대모비스 7% 급락 왜? 언론 2015-02-09 0 2943 240
6415 이데일리---'성난 주주 무섭네'..친화정책 펼치는 현대차그룹 언론 2015-02-09 0 3032 279
6414 2월달 현기차 승용 M/S 는 겨우 55 % 정도 될 듯 임직원 2015-02-09 0 4140 269
6413 미디어펜---현대차-기아차, 주가 연일 하락세...이유는 기사 2015-02-09 0 3332 306
6412 홍보실장 불러봐~~~~ 왕3세 2015-02-09 0 3558 306
6411 왕1,2,3 애국은 2015-02-09 0 3370 291
6410 이게,,,총수가 할 일이쨚니~~~~ 그건 아니쟎니!! 왕2세 2015-02-09 0 3532 294
6409 퍼온 글---금번 하락은 상당한 하락이 예상됨[1] 퍼온 글 2015-02-09 0 3228 289
6408 일반직도 마찬가지 , 끝없이 추락한다 기회를 놓치면 회복이 안된다 숫골당 2015-02-09 0 3798 299
6407 중앙일보---현대차 주가 16만원선 깨졌다 기사 2015-02-09 0 3091 293
6406 중국시장 수익률 악화 우려 언론 2015-02-09 0 3149 292
6405 그럴듯 해 연꽃이 필 무렵 2015-02-09 0 3135 323
6404 개찐도찐 몽 2015-02-09 0 3277 316
6403 노무걸레 수장을 짤라라~~~ 구구팬 2015-02-09 0 3667 285
6402 퍼온 글---자국민 거의 등돌렸음 퍼온 글 2015-02-09 0 2997 271
6401 포터가 판매 1위 ? 숫골당 2015-02-09 0 3052 300
6400 퍼온 글---망할수밖에 없다네 퍼온 글 2015-02-09 0 3046 276
6399 아시아투데이---‘절치부심’ 현대차·BMW...신차 앞세워 대반격 시동 기사 2015-02-09 0 3237 279
6398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노조, 해외공장 확대 '대응' 나서 보도 2015-02-09 0 3275 275
6397 AutoM---현대차 4600억원 자사주매입 끝냈지만…주가 후진 '고민' 기사 2015-02-09 0 2951 288

[first] <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