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221    추천:278 2015-02-05 13:00:56
SBS---생명 구하려던 구급차 운전자, 면허정지에 해고까지

생명 구하려던 구급차 운전자, 면허정지에 해고까지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2.05 09:51|수정 : 2015.02.05 11:28



<앵커>



구급차와 부딪힌 차량이 제때 길을 열어주지 않아서 아이가 생명을 잃을 뻔했다는 소식 지난달에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구급차 운전자가 그때 사고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아서 직장까지 잃게 됐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가 나자 수습부터 하라며 피해 차량 운전자가 길을 터 주지 않자, 구급차 운전자 신진우 씨는 피해 차량을 직접 옮겨 네 살배기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쁨과 보람도 잠시, 사고 보름 만에 '면허정지 50일'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위야 어떻든 사고로 양쪽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다치게 한 잘못 때문에 벌점 50점을 받아서입니다.



신 씨는 다니던 구급차 업체에서 일자리까지 잃었습니다.



[신진우/구급차 운전자 : 생명을 살리려고 노력해서 결국에는 아이도 살렸고 한데, 면허정지라는 처분을 받았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 많이 속상하고요.]



이렇게 구급차나 소방차 같은 긴급 구조 차량이 내는 사고는 한 해 300건이 넘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은 자연재해와 같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일 때만 운전자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긴급 구조의 공익적 성격을 감안해 교통사고를 내더라도 긴급 차량 운전자를 형사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 재작년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벌점 부과 같은 행정 처벌 역시 긴급 구조 차량과 일반 차량을 구분하는 제도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천하기

34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36 헤럴드POP---현대차 통상임금 소송에서 노조 사실상 패소...왜? 언론 2015-01-16 0 2931 269
6035 간부사원 대규모 구조조정(안) 노무 2015-01-16 0 3605 262
6034 105층을 짓는 이유가 105층 2015-01-16 0 3250 282
6033 " 그래서 , 니가 지금 잘했다는 거냐? " 분노한 네티즌 2015-01-16 0 3290 255
6032 남양연구소 회의실에 CCTV 가 없나? 이따위 2015-01-16 0 3993 286
6031 퍼온 글---사기극 으로 끝난 글로비스 지배구조 개선.[1] 퍼온 글 2015-01-16 0 3593 266
6030 자사주 매입 한 번 더 할듯 일반직 2015-01-16 0 3196 241
6029 10조원 세이브 한 돈으로 자사주 방어해라 10조원 2015-01-16 0 3218 253
6028 10조원 세이브 했다??? 웃는 자 2015-01-16 0 3017 252
6027 10조원 세이브 했는데 左顧右眄(좌고우면) 2015-01-16 0 2995 251
6026 경영권 승계도 이미 물 건너갔고 비극의 종말 2015-01-16 0 3054 267
6025 사측은 또다시 惡手를 두었다 점봅니다 2015-01-16 0 3042 238
6024 밥 맛도 없을 것이다 XX 2015-01-16 0 2997 245
6023 난 판결이 잘 됐다고 본다. 우린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면 된다 일심일심일심 2015-01-16 0 3356 241
6022 이런 샛끼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천벌을 받으리라 2015-01-16 0 3034 245
6021 외인들은 현차 주식 대량 매도 중 무속인 2015-01-16 0 3317 257
6020 재판부는 상황을 잘못 판단했다 개작두 2015-01-16 0 2963 230
6019 일반직도 통상임금 투쟁해야 하는데 일반불이 2015-01-16 0 3100 231
6018 노조가 가만히 있겠는가? 참여 노조원 2015-01-16 0 2925 227
6017 돌들간의 전쟁은 시작됐다 임직원 2015-01-16 0 2987 236

[first]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