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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53    추천:292 2015-02-06 00:34:21
이데일리---1월 수입차 판매 1만9930대 '반년 만에 또 신기록'

1월 수입차 판매 1만9930대 '반년 만에 또 신기록'



입력시간 | 2015.02.05 11:01 | 김형욱 기자 nero@



전년비 34.2% 증가.. 벤츠·아우디·BMW 등 고공행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지난달 수입자동차 판매가 월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차 등록대수는 1만9930대로 전년보다 34.2% 늘었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다. 이전 최다 기록은 작년 7월 1만8112대였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4367대로 가장 많았고 아우디(3550대) BMW(3008대) 폭스바겐((3003대)이 뒤따르며 독일 4사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어 포드(909대) 도요타(647대) 렉서스(520대) 랜드로버(488대) 크라이슬러(475대) 혼다(457대) 푸조(445대) 닛산(433대) 볼보(421대) 미니(349대) 포르쉐(315대) 재규어(186대) 인피니티(162대) 피아트(52대) 캐딜락(47대) 벤틀리 시트로엥(각 46대) 롤스로이스(4대)로 뒤따랐다.



브랜드 국적별로는 독일(71.5%)을 비롯한 유럽이 81.7%로 압도적이었고 일본(11.1%) 미국(7.2%)이 뒤따랐다.



유럽 차종의 인기를 반영하듯 엔진 연료별로도 디젤(68.1%)이 가솔린(28.5%)이나 전기·하이브리드차(3.4%)를 압도했다.



엔진 배기량별로는 2.0리터 미만 중소형 차종이 52.1%로 절반을 넘었고 2.0~3.0리터가 37.9% 3.0리터 이상 중대형 차종이 10.0%였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58.5%, 법인구매가 41.5%였으며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26.2%) 경기(26.1%) 부산(6.5%) 순이었다.



1월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아우디 A6 35 TDI로 총 807대 판매됐다.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791대)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767대)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533대) 벤츠 C220 블루텍(523대) 등이 뒤따랐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일부 브랜드가 수입 물량 확보한데다 신차 효과가 겹치며 판매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







수입자동차가 1월 1만9930대 판매도며 반년 만에 다시 한번 월간 역대 최다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진은 지난달 최다 판매 모델인 아우디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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