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219    추천:278 2015-02-06 01:25:13
비지니스포스트---정의선, 현대차 '애물단지' 벨로스터 i30 i40 되살릴까

정의선, 현대차 '애물단지' 벨로스터 i30 i40 되살릴까



현대차, 더뉴 벨로스터, 더뉴 i30, 더뉴 i40 일제히 출시...PYL 브랜드 부활할까

조은아 기자  |  euna@businesspost.co.kr



   

승인 2015.02.05  20:03:44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더 뉴 벨로스터’와 ‘더 뉴 i30’, ‘더 뉴 i40’를 일제히 출시했다.



이 차들에 공통점이 있다. 현대차가 2011년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만든 브랜드 ‘PYL’에 속한 차종이라는 점이다.



PYL은 ‘프리미엄(Premium), 유니크(YouUnique),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의 약자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2011년 젊은층들의 수입차 구매가 늘어나자 이들을 잡기 위해 PYL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PYL은 현대차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마케팅에 많은 비용을 쏟아부었지만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올해 기능을 강화한 신차들을 일제히 출시하며 PYL의 명예회복에 나선다.



◆ PYL삼총사, 새해 나란히 신차 출시



현대차는 더 뉴 i40를 올해 국내외를 합쳐 모두 3만9천 대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내시장에서 5천 대, 해외시장에서 3만4천 대를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i40를 국내에서 3331대 판매했다.



더 뉴 i40는 이전보다 연비개선에 중점을 뒀다.



더 뉴 i40에 배기가스규제 ‘유로6’을 충족하는 1.7리터 디젤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장착했다. 또 정차 때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는 ISG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복합연비 16.7㎞/ℓ의 공인연비를 구현했다. 기존모델보다 10% 이상 높아진 연비다.



i40는 현대차가 4년6개월 동안 2300억 원들 투입해 개발한 신차다. 특히 정의선 부회장이 개발단계부터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해외에서 꾸준히 판매된 것과 달리 국내에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지난달 출시한 i30도 주목받고 있다. i30는 해치백의 교과서로 불리는 폴크스바겐 골프와 경쟁하기 위해 현대차가 내놓은 모델이다.



하지만 지난해 국내 해치백 판매량에서 폴크스바겐 골프에게 선두자리를 내주는 굴욕을 겪었다. 특정 차급에서 수입차가 국산차 판매량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과 디젤엔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한 i30를 선보이며 명예회복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엔진소리를 운전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더 뉴 벨로스터도 지난달 선보였다.



◆ 정의선, 명예회복할까



현대차는 2011년 PYL 브랜드를 만들며 TV광고와 멤버십서비스, 문화공연 등을 진행했다.



그동안 자동차의 성능을 강조하던 것과 달리 감성위주의 마케팅을 벌였다. 정의선 부회장의 지원으로 지난 4년 동안 PYL마케팅에 수천억 원이 투입됐다.



월별 할인혜택도 PYL 삼총사에 집중됐다. 고성능 모델을 내놓는 등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트림에 변화를 주는 등의 노력도 이어졌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투입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PYL브랜드에 속한 차량들이 모두 부진하면서 정의선 부회장은 체면을 구겼다.



2012년 3만여 대가 판매됐던 PYL 차량들은 2013년 1만9천여 대로 40% 가까이 판매량이 줄었고 지난해 세 차량을 모두 합쳐 1만 대를 간신히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개별 차량별로 보면 벨로스터는 2011년 1만여 대 판매된 데 이어 2012년 5천여 대로 떨어졌고 지난해 2천 대도 팔리지 않았다.



i30도 지난해 6천여 대밖에 팔리지 않았다. i40도 지난해 3천여 대 판매되는 데 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추천하기

1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36 헤럴드경제---법원 “지자체 임의로 도로 낸 땅, 주인에게 돌려줘야” 법원 2015-08-06 0 2486 436
9735 너거들 당해 봐라 일만직 2015-08-06 0 2608 455
9734 CBC뉴스---대한항공 부기장 소신발언…조현아 '불통'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 기사 2015-08-06 0 2641 443
9733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원칙... "대한항공은 회장님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 멋진 말 2015-08-06 0 2630 439
9732 한국일보---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보도 2015-08-06 0 2479 415
9731 월요신문---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기사 2015-08-06 1 2596 421
9730 데일리안---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퇴직 부기장 질타에 "고맙다" 기사 2015-08-06 0 2940 427
9729 현대차는,,, 시펄 2015-08-06 0 2574 431
9728 아시아경제---당신의 마감전략 - 현대차 "중국쇼크"의 의미 보도 2015-08-06 0 2530 460
9727 롯데, 한일 양쪽에서 뭇매, 불매 운동 복날 개작두 2015-08-06 0 2734 443
9726 일본 네티즌의 반응... 태극기 2015-08-06 0 2777 437
9725 연합뉴스---[단독] 현대건설, 주거지역에 건설 폐기물 파묻어 보도 2015-08-06 0 2495 431
9724 현대건설 최고 경영자를 구속하라 !! 의금부 곤장치기 2015-08-06 0 2469 441
9723 아직도,, 사측은 일반직 타령인가? 신의한수 2015-08-06 0 2727 419
9722 언제 세상이 무섭다는 걸 알까?? 비극의 종말 2015-08-06 0 2604 460
9721 서울경제---자동차] 7월 자동차 판매, 견조한 국내시장 vs. 부진한 중국시장 -SK 보도 2015-08-06 0 2451 431
9720 공장을 떼로 짓고 , 이제 떼 XX만 남았다... 이제 3세 경영 세습은 물 건너갔다 XX 2015-08-06 0 2532 424
9719 퍼온 글---닥그네 지지하는 골빈 넘들이 머? 주식? ㅋㅋㅋ[2] 깔깔깔 2015-08-06 0 2674 424
9718 원 포인트 일반직 현안 해결 방법 일심일심일심 2015-08-06 0 2524 430
9717 2015년 세법 개정안---기재부 보도 보도 2015-08-06 0 2508 434

[first]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