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89    추천:284 2015-02-06 01:25:13
비지니스포스트---정의선, 현대차 '애물단지' 벨로스터 i30 i40 되살릴까

정의선, 현대차 '애물단지' 벨로스터 i30 i40 되살릴까



현대차, 더뉴 벨로스터, 더뉴 i30, 더뉴 i40 일제히 출시...PYL 브랜드 부활할까

조은아 기자  |  euna@businesspost.co.kr



   

승인 2015.02.05  20:03:44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더 뉴 벨로스터’와 ‘더 뉴 i30’, ‘더 뉴 i40’를 일제히 출시했다.



이 차들에 공통점이 있다. 현대차가 2011년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만든 브랜드 ‘PYL’에 속한 차종이라는 점이다.



PYL은 ‘프리미엄(Premium), 유니크(YouUnique),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의 약자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2011년 젊은층들의 수입차 구매가 늘어나자 이들을 잡기 위해 PYL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PYL은 현대차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마케팅에 많은 비용을 쏟아부었지만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올해 기능을 강화한 신차들을 일제히 출시하며 PYL의 명예회복에 나선다.



◆ PYL삼총사, 새해 나란히 신차 출시



현대차는 더 뉴 i40를 올해 국내외를 합쳐 모두 3만9천 대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내시장에서 5천 대, 해외시장에서 3만4천 대를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i40를 국내에서 3331대 판매했다.



더 뉴 i40는 이전보다 연비개선에 중점을 뒀다.



더 뉴 i40에 배기가스규제 ‘유로6’을 충족하는 1.7리터 디젤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장착했다. 또 정차 때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는 ISG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복합연비 16.7㎞/ℓ의 공인연비를 구현했다. 기존모델보다 10% 이상 높아진 연비다.



i40는 현대차가 4년6개월 동안 2300억 원들 투입해 개발한 신차다. 특히 정의선 부회장이 개발단계부터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해외에서 꾸준히 판매된 것과 달리 국내에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지난달 출시한 i30도 주목받고 있다. i30는 해치백의 교과서로 불리는 폴크스바겐 골프와 경쟁하기 위해 현대차가 내놓은 모델이다.



하지만 지난해 국내 해치백 판매량에서 폴크스바겐 골프에게 선두자리를 내주는 굴욕을 겪었다. 특정 차급에서 수입차가 국산차 판매량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과 디젤엔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한 i30를 선보이며 명예회복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엔진소리를 운전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더 뉴 벨로스터도 지난달 선보였다.



◆ 정의선, 명예회복할까



현대차는 2011년 PYL 브랜드를 만들며 TV광고와 멤버십서비스, 문화공연 등을 진행했다.



그동안 자동차의 성능을 강조하던 것과 달리 감성위주의 마케팅을 벌였다. 정의선 부회장의 지원으로 지난 4년 동안 PYL마케팅에 수천억 원이 투입됐다.



월별 할인혜택도 PYL 삼총사에 집중됐다. 고성능 모델을 내놓는 등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트림에 변화를 주는 등의 노력도 이어졌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투입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PYL브랜드에 속한 차량들이 모두 부진하면서 정의선 부회장은 체면을 구겼다.



2012년 3만여 대가 판매됐던 PYL 차량들은 2013년 1만9천여 대로 40% 가까이 판매량이 줄었고 지난해 세 차량을 모두 합쳐 1만 대를 간신히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개별 차량별로 보면 벨로스터는 2011년 1만여 대 판매된 데 이어 2012년 5천여 대로 떨어졌고 지난해 2천 대도 팔리지 않았다.



i30도 지난해 6천여 대밖에 팔리지 않았다. i40도 지난해 3천여 대 판매되는 데 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추천하기

4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56 노조가 승인했다는 것은 정말 납득이 안됩니다 헷갈리우스 2014-10-02 0 3284 264
4555 이번 투표 통과에도 남양이 수훈을 세웠나? 이따위 2014-10-02 0 3520 267
4554 현장추적] 중고차 매매상 횡포…허위 매물에 협박·폭행---KBS뉴스 보도 2014-10-02 1 3482 238
4553 앞날이 까마득하다 !!! 누가 웃을 수 있을까??? 웃는 남자 2014-10-02 0 3360 266
4552 몇 달뒤에는 통곡할 것이다 일반직 2014-10-02 0 3235 260
4551 당정 “근로시간 주 68→52시간 단축…해고 요건 구체 명시” 추진---KBS 보도 2014-10-02 0 3160 245
4550 근로자 해고하려면 휴직이나 轉職(전직)훈련 거쳐야---조선일보 보도 2014-10-02 0 3121 254
4549 60세 넘으면 소득 0원? 배상액 현실성 0점---SBS 보도 2014-10-02 0 3289 273
4548 생보사 12곳 中, 에이스-현대라이프 미지급 자살보험금 지급 결정---스페셜경제 퍼온 글 2014-10-01 0 3119 234
4547 '정신질환으로 자살, 보험금 지급 면책사유' 약관은 무효---법률신문 퍼온 글 2014-10-01 0 3316 264
4546 9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자 6.4만명…12.3%↑---이데일리 보도 2014-10-01 0 3401 245
4545 위기의 삼성전자 명예퇴직설까지 나온다 일반직 2014-10-01 0 7002 267
4544 현대차 임단협 마무리…평균 연봉 1억원 육박 ---아주경제 보도 2014-10-01 0 3689 228
4543 무엇이 다른가??? 망치 2014-10-01 0 3289 226
4542 재벌,의사,법조인,연예인, 스포츠 스타, 그런데 일반직은??? 점봅니다 2014-10-01 0 4278 219
4541 일반직의 앞날은 어둡다 작두도사 2014-10-01 0 3912 242
4540 남양은 팽 당할거야 간부 2014-10-01 0 3825 236
4539 현대차, 싼타페 연비보상 절차 돌입..홈페이지 개설---아시아경제 보도 2014-10-01 0 2998 232
4538 연비향상에 올인, 현대차 유럽 기술연구소---다음 자동차 보도 2014-10-01 0 3213 241
4537 창녀가 아니라, 배신자,  아주 나쁜 놈이지요 칼날 2014-10-01 0 3448 210

[first] <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