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28    추천:275 2015-02-06 17:17:08
연합뉴스---비위 의혹 제기된 판사 재판업무서 즉각 배제된다(종합)

비위 의혹 제기된 판사 재판업무서 즉각 배제된다(종합)



각 법원장에 강화된 조사권 부여…독립 감사위원회 신설

대법원, '법관 윤리감사 강화 방안' 발표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비위 의혹이 제기된 판사는 즉각 재판 업무에서 배제된다. 각급 법원장은 소속 판사의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 검찰 등에 사실관계를 조회해 신속하고 강화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대법원은 5일 사채업자로부터 청탁성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민호(43·사법연수원 31기) 판사 사건 등과 관련한 후속 대책으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법관 윤리감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대법원은 비위 의혹이 제기된 판사를 소송 업무에서 즉각 배제할 수 있도록 사무분담 등에 관한 예규를 개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비위 행위가 확인되면 재판을 하지 않는 보직으로 전보하는 인사 조치를 한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앞서 최 판사의 경우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진 뒤에도 수개월간 재판 업무를 맡았다. 검찰 수사로 최 판사의 혐의가 구체화되면서 법관의 비위 의혹에 대해 법원이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대법원은 또 징계청구권을 가진 각급 법원장이 공공기관 등에 사실 조회를 하거나 진상 조사를 위한 서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법관 징계법 등 관련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법은 이런 조사 권한을 명시하지 않고 있어 초기 진상조사에 어려움에 있었다고 지적됐다.



이와 더불어 진상조사 과정을 관리·감독하는 법원 감사위원회를 대법원 소속 독립 기구로 두기로 했다.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외부 인사로 위촉한다. 각급 법원장의 진상조사뿐 아니라 진정·청원 사건의 처리결과 등을 심의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도 한다.



갑자기 재산이 증가한 법관은 심층 재산심사대상자로 선정해 특별 조사를 벌인다.



그 밖에 법관임용절차에 다면평가제를 도입, '평판조회' 등을 강화하는 한편 법관 윤리교육 프로그램도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이날 '명동 사채왕' 최모(61·구속기소)씨에게서 2009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청탁성 금품 2억6천여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최 판사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학교 여후배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모(30·연수원 40기) 판사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계획이다.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2/05 17:48 송고



추천하기

17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56 SBSCNBC-[루머와진실] 현대기아차에 유독 ‘악플러’가 많은 이유는? 보도 2015-07-27 0 2497 420
9455 시사저널---현대차는 흉기차? 더는 못 참아 언론 2015-07-27 0 2525 436
9454 이데일리---현대차, 허위사실 유포·악플 강경 대응 나섰다 보도 2015-07-27 0 2836 448
9453 아시아경제---배설 후손들의 반격…"경찰 무혐의 처리는 편파 수사" 기사 2015-07-27 0 2462 428
9452 뉴스웨이---영남대, 현대차그룹 CEO 출신대학 3위 보도 2015-07-27 0 2578 419
9451 크게 감사 합니다!!~` 본인의 투쟁과 노력 여하에 따라서... 레미제라블 2015-07-27 0 2629 409
9450 아이뉴스24---기아차, 2Q 신차 덕에 선방…중국 부진은 우려 보도 2015-07-27 0 2435 423
9449 머니투데이뉴스---현대차 주가 떨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BMW가… 기사 2015-07-27 0 2369 411
9448 퍼온 글---삼성전자 올해 임금동결 선언..현대차는? 퍼온 글 2015-07-27 0 2593 393
9447 내 말 안 듣고 선지자 2015-07-27 0 2554 411
9446 퍼온 글---환율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1] 퍼온 글 2015-07-27 0 2378 404
9445 이데일리---한 달 용돈 10만원 준 아내.. 이혼 사유 될 수 있을까? 법원 2015-07-27 0 2283 421
9444 YTN---'기내서 쏟은 라면'..무조건 항공사가 책임져야 하나? 방송 2015-07-27 0 2325 394
9443 일반사원은 뭘 하는가? 줄소송 2015-07-27 0 2576 408
9442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우린 창녀다, ,,돈,, 돈,,,돈을 달라~~ pip노예 2015-07-27 0 2591 403
9441 옙^^  돈 받고 나가겠습니다 ! 또다른 꼼수 2015-07-26 0 2859 404
9440 노무팀을 해체하면 창조경영 2015-07-25 0 2730 424
9439 노동자 연대---작업 안전을 위한 현대차 1공장 투쟁 보도 2015-07-25 0 2557 428
9438 AutoM---현대차그룹, 주요 6개 계열사 2Q 성적표 봤더니 ... 기사 2015-07-25 0 2594 426
9437 시사저널---현대차는 흉기차? 더는 못 참아 보도 2015-07-25 0 2556 426

[first]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