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98    추천:273 2015-02-08 17:36:51
서울경제---현대차의 위기의식실적부진 판매직원에 경고성 편지로 분발 촉구

현대차의 위기의식실적부진 판매직원에 경고성 편지로 분발 촉구



김영필기자 susopa@sed.co.kr



입력시간 : 2015/02/08 17:11:20수정시간 : 2015/02/08 17:11:20



현대자동차가 영업실적이 부진한 직원들에게 경고성 서한을 발송하고 분발을 촉구했다. 올 들어 수입차 점유율이 크게 오르면서 국내 점유율이 급락하는 데 따른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영업본부는 이달 초 판매 실적이 저조한 직원들에게 개인 명의로 편지를 보냈다. 국내영업본부가 실적이 좋지 않은 직원들에게 질책성 편지를 보낸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 만이다.



사측은 서한에서 개인의 불성실을 현대차의 판매량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또 수입차의 공세로 내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사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차의 고위관계자는 "최근 5년간 국내 판매 실적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과 직원들이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점유율이 38.3%로 40%를 밑돌았다. 최근 5년 동안 현대차 점유율이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노조 파업이 있었던 지난해 8~9월뿐이었다. 기아차를 포함한 내수 점유율도 64%로 수입차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60%선도 위협받는 처지다.





판매노동조합이 현대차 내에서도 강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차가 느끼는 문제 의식이 크다는 게 자동차 업계의 분석이다.



자동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입차 시장이 확대될 수밖에 없는 시장 상황에서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 하락은 피할 수 없는 추세"라면서도 "내수 시장에서 어느 정도 받쳐 줘야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의 고민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6 조선비즈---대법, 4일부터 상고심 정보 공개...전원합의체 판결문도 즉각 공개키로 법원 2015-09-09 0 2415 525
10375 뉴시스---현대차·현대중노조 17일 공동집회 예고 기사 2015-09-09 0 2357 507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2360 512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2543 497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2496 486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2978 472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2407 456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2444 471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2575 444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2438 436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2588 444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2448 462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2385 461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2542 442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2792 472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2484 449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2269 486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2484 457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2174 451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2210 448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