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357    추천:279 2015-02-08 17:36:51
서울경제---현대차의 위기의식실적부진 판매직원에 경고성 편지로 분발 촉구

현대차의 위기의식실적부진 판매직원에 경고성 편지로 분발 촉구



김영필기자 susopa@sed.co.kr



입력시간 : 2015/02/08 17:11:20수정시간 : 2015/02/08 17:11:20



현대자동차가 영업실적이 부진한 직원들에게 경고성 서한을 발송하고 분발을 촉구했다. 올 들어 수입차 점유율이 크게 오르면서 국내 점유율이 급락하는 데 따른 위기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영업본부는 이달 초 판매 실적이 저조한 직원들에게 개인 명의로 편지를 보냈다. 국내영업본부가 실적이 좋지 않은 직원들에게 질책성 편지를 보낸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 만이다.



사측은 서한에서 개인의 불성실을 현대차의 판매량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또 수입차의 공세로 내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사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차의 고위관계자는 "최근 5년간 국내 판매 실적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과 직원들이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점유율이 38.3%로 40%를 밑돌았다. 최근 5년 동안 현대차 점유율이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노조 파업이 있었던 지난해 8~9월뿐이었다. 기아차를 포함한 내수 점유율도 64%로 수입차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60%선도 위협받는 처지다.





판매노동조합이 현대차 내에서도 강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차가 느끼는 문제 의식이 크다는 게 자동차 업계의 분석이다.



자동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입차 시장이 확대될 수밖에 없는 시장 상황에서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 하락은 피할 수 없는 추세"라면서도 "내수 시장에서 어느 정도 받쳐 줘야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의 고민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3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56 CBS노컷뉴스---"비밀유지 노력 안했다면 비밀 유출 책임 물을 수 없어" 보도 2015-08-31 1 2444 455
10255 경향신문---단독]‘수사 부진’ 검찰 특수부, 팀으로 쪼개 ‘새출발’ 기사 2015-08-31 0 2434 468
10254 YTN---특수부 '화력 보강'...하반기 사정수사 신호탄? 기사 2015-08-31 0 2341 459
10253 헤럴드경제---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소집…부패 정치인들 "나 떨고 있니?" 기사 2015-08-31 0 2415 452
10252 서울신문---[단독]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총집결 칼날 2015-08-31 0 2507 469
10251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이다 법치 국가 2015-08-31 0 2400 452
10250 연합뉴스---대법, 포항 보도연맹 사건 국가 배상책임 인정 법원 2015-08-31 0 2335 435
10249 연합뉴스---法, "회사가 비밀유지 관리안했다면 영업기밀 유출아냐" 법원 2015-08-31 0 2356 450
10248 연합뉴스---대법원, 내년 국선변호료 예산 55억 증액 추진 법원 2015-08-31 0 2377 435
10247 SBS---법원 "손주도 대물림된 빚 상속 포기 가능" 법원 2015-08-31 0 2338 449
10246 해고만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아우슈비츠 2015-08-31 0 2481 432
10245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만이 살 길이다! 통큰 소송 2015-08-31 0 2601 423
10244 국민일보---이명희의 맛있는 e담화] 19. 현대家 MK, MH 운명을 가른 건 DJ다? 보도 2015-08-31 0 2478 436
10243 망할 징조의 시그날임에 틀림 없다!! 통큰망쪼 2015-08-31 0 2584 419
10242 돈 받을 거 계산해보셈 먹튀 2015-08-31 0 2481 441
10241 퍼온 글---따이페이에서 본 자동차 .빽미러 밑에카메라. 퍼온 글 2015-08-31 0 3258 444
10240 원가절감책 노미러 2015-08-31 0 2489 433
10239 원고와 피고의 관계 뿐... 간 차장 2015-08-31 0 2434 441
10238 총수는....법인카드 사용처와 인사청탁이 있는지를 통큰비리 2015-08-31 0 2658 440
10237 아~하, 일반직 pip 보내 짜른 이유는... 뒷거래 2015-08-31 0 2746 448

[first]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