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312    추천:269 2015-02-08 18:24:53
경향신문---여승무원에 ‘성희롱·막말’ 대한항공 사무장 파면 정당

여승무원에 ‘성희롱·막말’ 대한항공 사무장 파면 정당



디지털뉴스팀



부하 승무원을 성희롱하고 선물을 강요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파면된 항공사 사무장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제13민사부(진창수 부장판사)는 대한항공 전 객실사무장 ㄱ씨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파면된 ㄱ씨는 수년간 사무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들에게 선물이나 돈을 요구했다. 비행 전 모든 승무원을 모아 놓고 “물질과 마음은 하나다”라고 말하거나 결혼을 앞둔 여승무원에게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 승무원에게는 “몇십 만원 투자해 진급하면 연봉 몇백만원이 오르는데 어느 것이 이득인지 생각해 보라”며 근무 평가를 미끼로 선물을 요구하기도 했다.



ㄱ씨는 한 여승무원의 카카오톡 사진을 보고 “‘선○○○○’(성인잡지) 모델 같다”고 말했다. 두 여승무원이 기내에서 장난을 치며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난 뒤, 한 여승무원과 우연히 팔을 부딪친 뒤에도 성적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을 했다.



ㄱ씨는 사무장이 해야 하는 ‘스페셜밀’ 서비스 업무를 부팀장에게 전가했고 관리자 보고서 과제물도 대신 작성하라고 시키기도 했다. 자신의 가족들이 항공기에 탑승했을 때 무단으로 좌석을 승급했다.



ㄱ씨의 이러한 행위를 파악한 대한항공은 징계위원회, 재심을 거쳐 지난해 7월 ㄱ씨를 파면했다. 그러나 ㄱ씨는 “파면 절차가 잘못됐고 거짓된 제보를 근거로 내려진 처분이라 위법하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증인의 법정 증언 등으로도 인정된 성희롱 발언은 단순한 농담이나 친근감의 표시를 넘어 상대방에게 굴욕감과 수치심,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데 충분하다”면서 “대한항공이 다른 성희롱 직원에게도 권고사직이나 파면 등 엄격한 징계조치를 내리는 것으로 볼 때 사회통념상 타당성을 잃은 조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밖에 회사가 조사를 통해 밝힌 선물 요구, 업무 전가, 객실서비스 매뉴얼 규정 위반 등도 모두 파면 사유로 인정된다”면서 “징계 과정도 절차상 하자가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추천하기

3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16 퍼온 글---정몽구는 경영자로써 자격없다. 퍼온 글 2015-02-16 0 3454 284
6515 현대차 노조는 뭘 하지? 몽과꼼 2015-02-15 0 3702 303
6514 옛말에,  "개를 오래 키우면 주인도 몰라 본다"고 하질 않았나 훠어이 2015-02-15 0 3435 285
6513 단종애사,,,,,,,,우리 회사의 실세는 누구인가 오야붕 2015-02-15 0 3593 289
6512 노무수장 교체!! 왕의결단 2015-02-15 0 3516 268
6511 조사를 받고 해고를 시켜야지요 개작두 2015-02-14 0 3480 276
6510 가슴이 너무 찢어져요 칼날 2015-02-14 0 3452 277
6509 누굴   때려   죽이고   싶은   적이   있었나요,,,,,,,,,,,,  당신은? 스나이퍼 2015-02-14 0 4031 260
6508 몇 놈을 결국 손을 봐야지요 들불 2015-02-14 0 3466 256
6507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歲寒圖 2015-02-14 0 3337 275
6506 죽을 각오로 투쟁하고 있지요 일반불이 2015-02-14 0 3373 274
6505 왕의 남자,,,,  자식 뇸이 당하기 전에~~~ 독살 2015-02-14 0 3804 271
6504 한국의 죄(재)벌가, 무엇이 문제인가? 약발 2015-02-13 0 3335 283
6503 "정년전 해고,   인간에 대한 극악무도한 행동" 으로  감방에 보내야!! 히틀러 2015-02-13 0 3655 248
6502 팽 몽 2015-02-13 0 3413 258
6501 현대차 일반직 자식들... XX 2015-02-13 0 3571 258
6500 깡통 소리가 요란하다 각설이 타령 2015-02-13 0 3507 265
6499 시사포커스---이재용의 삼성, 무노조 경영 어디로? 언론 2015-02-13 0 3398 298
6498 연합뉴스---삼성일반노조 "삼성SDI 노동자 수시사찰…문건 공개" 기사 2015-02-13 0 3126 299
6497 중소기업신문---"고용노동부는 삼성자본의 노조와해공작에 조력" 언론 2015-02-13 0 3145 268

[first]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