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57    추천:242 2015-02-09 20:14:28
뉴스핌---[종목이슈] 현대차, 16만원 붕괴…현대모비스 7% 급락 왜?

[종목이슈] 현대차, 16만원 붕괴…현대모비스 7% 급락 왜?

현대차, 자사주 매입 이후 실적악화 우려…현대모비스 풍선효과?



2015-02-09 19:01



[뉴스핌=김연순 기자] 현대자동차의 주가가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로 16만원이 붕괴됐다. 기아자동차의 주가도 2010년 10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주저앉았다.



동시에 지난 6일 현대글로비스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이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지분 매입 가능성이 제기됐던 현대모비스 역시 이틀간 7% 가까이 빠지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선 현대차의 경우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실적 불확실성에 대한 부담감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현대모비스 급락은 현대글로비스의 풍선효과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현대차 주가 <표=한국거래소>

9일 현대차는 전거래일 대비 3.67%(6000원) 급락한 1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6만원이 깨진 것은 지난해 11월 6일(15만8500원) 이후 석달 만이다.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되고 실적 우려와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아차 역시 사흘 연속 하락하면서 6% 이상 빠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서 1월 한달 동안 자동차 38만5868대를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6.7% 감소한 수준이다. 기아차도 1월 자동차 판매대수가 내수와 해외에서 각각 3만6802대, 21만597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수는 전년 동기대비 8.2% 늘었으나 해외에선 3.3% 감소했다. 전체적으로는 1.8% 줄어들었다. 현대·기아차의 1월 중국 판매 역시 각각 전년동기대비 3.6%, 6.3% 감소했다.



토러스투자증권 유지웅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가 1월 자동차 판매대수 발표 이후 설이 끼어있는 2월에도 판매대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실적에 대한 변동성이 커지면서 현대차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이어 "또한 러시아 루블화가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50% 넘게 절하됐다"며 "자동차 펀더멘털 자체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현대글로비스 블록딜 매각에 따른 수혜가 기대됐던 현대모비스 역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비스 블록딜 매각 당일 4.34%(1만1000원) 급락한 이후 이날도 종가 기준으로 2.47%(6000원) 빠졌다. "현대모비스가 저평가돼 있다"는 시장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7% 가까이 급락한 셈이다.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정의선 부회장의 지분 매입 가능성에도 불구 저평가된 현대모비스가 박살나는 거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그림"이라면서 "현대글로비스의 풍선효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는 블록딜 이후 일감몰아주기 규제에서 벗어나 밸류에이션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이라며 "글로비스를 사기 위해 모비스에서 돈을 빼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현대글로비스는 2% 가까이 하락했지만 지난 6일 블록딜 매각 성사 소식에 6%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추천하기

1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36 사측에 의한 '제2의 국정원 사건'이라 공작 2015-07-15 0 2569 420
9135 pip 퇴출 교육장에   설치된  두개의  몰카! 똥파리 2015-07-15 0 2913 421
9134 본인이 억울하다면... 소송 동호회 2015-07-14 0 2905 403
9133 채널A---후배 속옷 안으로 손을…女상사 ‘몹쓸 손’ 법원 2015-07-14 0 3053 386
9132 로이슈---대구지법, 후배 남성 강제추행 30대 남성 징역 1년 법원 2015-07-14 2 2598 390
9131 매일경제---‘동성 여성상사의 언어 성희롱’ 5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07-14 0 2614 385
9130 입사 이틀만에 던진 결단력 대단하다~~ 소송 동네 2015-07-14 0 2567 392
9129 PIP 관련 문의가 많이 오는데... PIP 교육을 여러 군데서 한다고 하네요 PIP 2015-07-14 0 3401 399
9128 퍼온 글---현대차 왜 미니밴을 만들지 않나?   카니발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퍼온 글 2015-07-14 0 2664 400
9127 퍼온 글---현대차가 살길 퍼온 글 2015-07-14 0 2548 385
9126 퍼온 글---현대차 판매급감..위기론..사기일까?진실일까?[1] 퍼온 글 2015-07-14 0 2657 401
9125 pip 퇴출 교육장에   설치된  두개의  몰카! 겁나네 2015-07-14 0 2810 388
9124 PIP 스트레스로 자살하면, 살인범으로 처벌하나요? 송곳 2015-07-14 0 2855 393
9123 비상시국에 대처하는 법! 놈 2015-07-14 0 2736 391
9122 한국경제---수입차 연비 논란에 돌 맞은 현대차 보도 2015-07-14 0 2664 400
9121 뉴스핌---현대·기아차의 역습…고연비車로 벤츠·BMW 돌풍 잠재운다 보도 2015-07-14 0 2523 402
9120 통 큰 파멸의 길로 맹 속도 내고 있군 ~~ 아불싸 2015-07-14 2 2791 398
9119 SY 님과 MK... 이것이 실화이고 차이이다 레미제라블 2015-07-14 0 2922 402
9118 헤럴드경제---5년 만의 최저 주가 현대차…外人 잡기 안간힘 기사 2015-07-14 0 2361 398
9117 선지자 가라사대... 선지자 2015-07-14 0 2392 393

[first]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