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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간부 |
조회수: 3276 추천:271 |
2015-02-11 16: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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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남은게 두려움과 스트레스 뿐이다 |
회사내 일반직 얘기를 들어보면
나날이 추락하는 회사 실적을 보면
또, 일반직 대규모 인원 정리,
정년 전 대량 해고를 보고
또는 앞으로 예고가 되고,
자꾸 나빠지는 실적에 사무실 분위기도 죽었고
소통도 안되고, 사무실 내 함부로 떠들다간 찍히고
회사 출근 하기가 두렵다
밥 맛도 없어 혼자 국물있는 국밥과 칼국수만 먹고
어떤 날엔 스트레스를 받아 먹은 음식을 구토하고
밤새 잠을 설치고, 다가오는 회사의 악재에
매일 보는 것 자체가 두렵고
회사가 예전 같지 않다
옛날엔 희망을 갖고 보람을 갖고
자부심을 갖고 일했는데
이제는 남은게 두려움과 스트레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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